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이제 5일 됐네요.
겉보기엔 아무것도 한것같지 않지만.. 나름대로 이것저것 바쁘게 뭔갈 했습니다 ㅋㅋ


포스팅하기 시작한건 분명 7일부턴데 그 전에도 방문자수가 있네요.
게시글이 없는데 어떻게 들어온걸까요? 의문입니다 ㅋ
하루 최다 방문자수가 73명... 저는 저것도 신기해요.
좀 인지도 있으신 블로거분들 블로그에서 새로고침 한번 하면 나오는 숫자지만요 ㅋㅋ(갑자기 슬퍼지네.. )


하루에 3개씩 포스팅한 셈이네요. 댓글은 제가 단거를 빼면 포스팅 1개당 댓글 하나...
그래도 1개씩은 달린다는거잖아요? ㅋㅋ
트랙백이랑 방명록은 아직 0이네요.

rss피드등록이랑 메타사이트, 제휴마케팅 업체에도 이제 신청했으니..
다음주쯤이면 제 포스팅도 검색유입이 생기겠죠? 기대됩니다 ㅎ


줄거리

그녀는 누구인가?

러시아 정보원이 그녀를 이중 첩자로 지목하자 에블린 솔트 (안젤리나 졸리) 는 CIA 요원으로서의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포위망을 피해 도주한다. 남편을 보호하고 또한 CIA 동료들보다 한 발 앞서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솔트는 그 동안 공작원으로서 익힌 모든 기술을 동원하는데...


극장가를 지나가다가 예고편을 보고 필이 딱 꽂혔다죠. 역시 안젤리나졸리가 짱입니다. ㅋㅋ
제가 반전이 있는 영화를 좋아해서 (낚는대로 다 낚이거든요.) 친구들이 반전이 쪼끔 있다길래 그것만 기대하고 봤습니다.


네이버 영화에 줄거리 소개가 왜 짧나 했더니... 관람하고 나서 이유를 알았어요.
위 사진은 에볼린 솔트(안젤리나졸리)가 모함을 받고 도망가는 장면입니다.


잡혔네요.


잡힌줄 알았더만 또 싸웁니다.

...한줄 평으로는 이렇습니다. "졸리가 다해먹는 영화"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졸리가 도망간다. 잡힌다. 또 도망간다. 싸운다. 또 싸운다. 이겼다.
...뭐 이랬습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너무 좋으신 분들은 상영시간 99분동안 졸리를 내내 보실 수 있습니다. ㅋㅋ
주말에 시간 때우기용으론 좋지만 돈내고 보기는 좀 아쉬운 영화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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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평범한 청년 웨슬리(제임스 맥어보이)는 어느 날 섹시한 매력의 폭스(안젤리나 졸리)를 만나고, 아버지가 암살 조직에서 일했던 최고의 킬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또한 암살 조직의 리더 폭스와 슬론(모건 프리먼)의 도움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최고의 킬러로 훈련 받는다. 임무 실행에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제공되지만 목숨만은 안전할 수 없는 위험한 미션 속에, 웨슬리는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발견하고 실력있는 킬러로 인정받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조직의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하게 되고 폭스와 함께 조직을 조사하게 되는데...


개봉했을때 친구가 결말이 새드라길래 '에이, 그럼 안볼래...'이랬다가 저번달에 뒤늦게 본 영화입니다.
총알이 휜다는 것 자체가 정말 참신한 소재라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읭 그게 말이 되냐...' 이랬는데, 어쩐지 그럴듯해보여서 단순한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봤어요 ㅋ


음...이아저씨...금방 저세상에 가셨다죠.
처음에는 착한 쪽인줄 알고 동정했다가 나중에 진실을 알고 약간 열받았습니다.-_-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어리버리해서 좀 맘에 안들었는데, 나중에는 좀 익숙해지더라구요. 애가 좀 악독해지기도 하고...
안젤리나졸리랑 로맨스가 나올랑말랑했는데, 결국 안나와서 아쉬웠어요.


오른쪽에 이분... 정말 역할을 잘 해내시더라구요. 보는 제가 열받아서 한대 치고싶은..(좀 격하네요.)


방직(?)공장인가... 천을 통해서 다음 타겟이 누군지 알린다는 것도 꽤나 신선했어요.
처음에 이분도 착한쪽인줄 알고 꽤나 유심히 봤는데, 낚였습니다...
저는 감독이 낚이라고 파놓은 함정마다 다 빠져서는 이리휘둘리고 저리휘둘렸네요 ㅋ

결말이 좀 슬프긴 했지만, 나름대로 액션씬도 멋있고 안젤리나 졸리가 나온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호감이 갔던 영화입니다.
주말에 심심할때 보시면 딱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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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어쩐지 장마철이 기네요.. 제 착각일까요?
전 8월달까지만 해도 모기한테 한방도 안물려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며칠전부터 모기한테 테러를 당하고 있습니다..ㅜㅜ
특히 다리를 어찌나 물어대던지.. 가족들이 다리가 알록달록하다고 놀리네요 ^^+
평소에 도대체가 이해할수가 없는 모기의 행동들, 몇가지 정리해봤습니다.

왜 귀에서 알짱거리는 거야!

이건 정말 안당해본 사람이 없다고 확신할수 있습니다.
꼭 모기는 잠잘때 불끄고 누우면 귀 주변만 공략하죠..얄미운 녀석들...
특히 '에~~~~~엥'<이거 왜이리 웃기죠...ㅋㅋ(제가 지금 좀 흥분했어요) 아주 감질맛나게 사람 신경 팍 긁어놓고 도망갑니다.
그땐 환장하죠. 일어나서 다시 불키면 또 안나타나고...
그게 알고보니.. 사람이 호흡할때 코와 입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와 안구의 열 때문에 머리 주위를 맴도는 거라고 합니다.
사실은 귀가 아니라 눈코입 주위를 맴도는 거였어요.
이런...숨을 안쉴수도 없고...


사라졌던 모기가 한시간 주기로 다시 나타나는 이유?


사람의 몸은 아무리 깨끗이 씻어도 금방 각질이라던가 피지가 나오게 됩니다.
모기가 좋아하는 것이 젖산과 이산화탄소 냄샌데, 사람 몸에서는 젖산, 암모니아, 이산화탄소 냄새가 나서 모기가 쫓아오는 거라고 합니다.
이 밖에도 스킨, 로션냄새나 향수냄새를 맡고도 다가오기도 하구요.

1시간 후에 다시 나타나는건 먹잇감(저희들...)의 움직임이 멈춰지고 안정감을 되찾으면 다시 흡혈하려고 달려드는 거죠.
저는 모기가 나름의 생존본능이 있어서 '작전상 후퇴!'인줄 지레짐작하고 있었는데, 제 생각이 적중했네요 ㅋ

모기가 싫어하는 것들

모기가 싫어하는 꽃?


제충국이라는 꽃입니다.
국화의 일종으로 모기 말고도 해충의 운동신경을 마비시키는 피레트린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자극적인 냄새


얼마전 티비에서도 소개되었던 계피가루입니다. 계피가루를 몸에 지니고 있거나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그 밖에 박하향, 페퍼민트 향도 싫어한다고 해요.

모기때문에 저처럼 짜증이 팍팍 나시는 분이라면 제충국 하나 장만하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꾹~


예전에 한창 유행했던 마녀스프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네요.
아무래도 저칼로리에다가 포만감도 느끼기 쉽고, 만들기도 쉬운 음식은 많지 않으니까요.
저는 나름 양배추 마니아라서 평소에 양배추를 쪄서도 먹고, 주스로도 먹고, 밥에 싸서도 먹고, 물론 스프로도 해먹습니다.
제가 겪은 것은 아니지만, 지인이 마녀스프만 종일 먹다 호되게 당한게 기억나서 몇자 적어봐요.

마녀스프, 한끼당 실제 칼로리는 몇?


마녀스프는 한번 만들 때 한냄비 가득 만드는 것이 보통입니다.
양배추 말고도 다른 재료들이 몇가지 더 들어가지만 한냄비당 칼로리가 많아봐야 500kcal정도구요.
한냄비 끓이면 적어도 세끼는 먹으니까 한끼당 170칼로리 정도네요.
성인 남성의 하루 권장 칼로리가 2300~2500, 여성의 권장 칼로리가 2000~2300인데 비해 턱없이 부족합니다.

영양소는 다 들어 있을까?


일명 마녀스프라 불리는 양배추스프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섭취량을 극단적으로 줄여서 체중감량 효과를 얻는 원푸드 다이어트인데요,
마녀스프 뿐만 아니라 이런 원푸드 다이어트는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마녀스프처럼 영양소의 섭취량을 줄여서 체중을 줄이는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이 오기 매우 쉽습니다.

실제로 제 지인은 일주일동안 마녀스프로만 연명하다가 한동안 속도 안좋고 힘을 제대로 못쓰더라구요...
게다가 다시 평소대로 먹었더니 금방 도로 돌아오더랍니다.(바보녀석...)
마녀스프가 가끔 몇끼 먹는것은 체중감량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다른 음식은 아무것도 섭취하지 않고 마녀스프 하나로만 식단을 짜는 것은 적극 반대하는 바입니다.


제 친구놈이 무식하게스리 일주일 내내 먹어서 부작용이 온것도 있지만, 혹시나 다른분들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을까 해서 몇자 끄적여봤어요^^ 다이어트는 운동이 짱이랍니다!




책소개

블로그로 세상과 소통하라!

IT문화원 원장 김중태의 『세상과 소통하는 지름길, 블로그 교과서』. 진짜 블로거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교과서다. 사람과 사람뿐 아니라, 기업과 사람을 이어주는 블로그의 매력에 푹 빠져들 수 있도록 인도한다.

이 책은 저자가 2004년 저술한 <나는 블로그가 좋다>를 바탕으로, 블로그에 대한 최근의 정보를 풍부하게 담아낸 블로그 입문서다. 블로그를 모르는 초보자부터 블로그를 운영하는 중급자까지를 대상으로 삼고 있다. 블로그의 역사부터 활용까지 모든 내용을 골고루 다룬다. 특히 블로그의 가치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도대체 블로그가 뭐야?>를 출발점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개인 블로그>, <블로그, 매체를 만나다>, <고객과 소통하는 기업 블로그>, 그리고 <블로그 파워와 블로그 문화> 등으로 구성했다.

요즘 거의 블로그에 대한 책이란 책은 다 읽어보네요.ㅋㅋ 이제 대충 머릿속에서 틀이 잡혀가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특히 기업 블로그에 관한 내용이 흥미로웠어요.
저작권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가지게 됐구요.(저작권이란게 상당히 복잡한 문제더라구요...)
기초적인 블로그에 대한 개념이나 방문자수 늘리기, 블로그 수익 같은 요즘 블로거들의 주요 관심거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니까 조금 욕심도 생기던걸요? ㅋ
절 포함해 아직 블로그 초보이신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줄거리

자신이 아이언맨이라고 정체를 밝힌 뒤 할리우드 스타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던 토니 스타크.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운영권을 수석 비서였던 페퍼포츠에게 일임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던 그에게 생애 최고의 위기가 찾아온다. ‘스타크’ 가문에 대한 적대감으로 가득 찬 ‘위플래시’가 아이언맨 수트의 원천 기술인 아크 원자로 개발에 성공한 것. F-1 그랑프리에 출전하여 무방비 상태에 있던 토니 스타크에게 위협적인 공격을 가하는 위플래쉬. 이에 토니 스타크는 새로 개발한 업그레이드 수트를 이용, 겨우 위기를 모면한다. 하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위플래시는 토니 스타크의 라이벌 ‘저스틴 해머’와 손을 잡고 아이언맨을 공격하기 시작하고, 이에 토니 스타크는 오랜 동료 제임스 로드를 위한 새로운 하이테크 수트를 제작, ‘워 머신’으로 거듭난 그와 함께 강력해진 적들과의 본격적 대결에 나서는데…!

오늘 아이언맨2 재탕을 뛰었어요.
의외로 네이버평점이 낮더라구요... 저는 무척 만족했는데 말이죠 ㅋ

특히 악역을 맡은 이안 반코가 참 맘에 들었어요.


좀 헛되이 져서 아쉽긴 했지만 나름대로 역할을 잘 소화해냈죠.
반면에 아이언맨이 이번에 좀 맘에 안들더라구요. 왜그리 삐딱한지....쩝


아주 살짝 토니랑 페퍼 로맨스가 나왔는데... 글쎄요 ㅋ
페퍼만 무진장 고생하더군요.

게다가 아이언맨1에 나왔던 분은 어디가고...


당신은 누구십니까....ㅠㅠ
처음 봤을때 새로운 인물인가? 했는데 배우가 바꼈더라구요. 살짝 혼동했습니다.

확실히 아이언맨1보다는 좀 재미가 반감된 면이 있지만, 나름대로 재밌었어요.
아이언맨3는 더 재밌겠지요? ㅎㅎ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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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돈을 벌겠다고?


 저에게는 자신은 게임으로 돈을 벌겠다며 비장한 각오로 무진-장 게임만 붙잡고 있는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저도 가끔 심심하면 게임을 하지만, 하루에 열몇시간씩 하진 않는데 말이죠..
친구가 말하는 '게임으로 돈벌기'인 즉슨, 노가다나, 사재기를 해서 게임머니를 모아 시세에 맞춰 현금과 맞바꾼다..이런 얘기였습니다.
나름 게임에 내공(?)이 있는... 별별 게임은 다해본 저로써는 '그럴 바에야 편의점알바가 낫지...' 이생각만 들 뿐입니다.
그리 친분이 있는 녀석이 아닌지라 그냥 저냥 그래 그렇구나 했지만 쓴웃음이 나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편의점알바는 시간당 4000원, 게임은 랜덤(100원일수도, 1000원일수도...)

사진이 격하네요..


편의점알바는 시간당 3500~4000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맞..죠? ㅋ)
반면에 게임은 레벨 낮으면 100원어치도 못벌고, 레벨 올리다보면 아이템 맞추느라 바쁘고,,, 결국 초반엔 아무것도 못합니다.
운좋아서 비싼 아이템 나오면 얼마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한달에 한번 나올까말까하는거에 매달릴수는 없죠.
더군다나 편의점알바는 딴짓도 할 수 있잖아요..? ㅋㅋ

게임은 즐기면서 적당히...

게임이란게, 가끔 스트레스용으로는 좋지만 프로게이머가 아닌이상 돈을 벌겠다고 하는거는 수지에 안맞는다고 봅니다.
간혹 몇십만원씩 버시는 분들에게는 할말 없습니다만...ㅋ (혹시나 제 친구가 생각하는 방법 말고 다른게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돈을 버는 방법으로는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하는게 좋지 않겠어요?

이참에 친구한테 한마디 해줘야겠네요, 꿈깨라 친구야...

책 소개

블로그의 세계는 당신에게도 활짝 열려 있다!

스스로를 '블로그 신봉자' 혹은 '블로그 전도사'라고 부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블로그 마니아 이지선의 『블로그 만들기』. 누구나 세상의 주연이 될 수 있는 블로그 코칭북이다.

이 책은 블로그 시대를 맞이하여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부터 올바르게 사용하고 운영하는 방법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나누고, 타인과 정보와 조언을 공유하는 등 세상과 소통하는 수단이 되어주는 블로그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블로그에 손도 못 대고 있는 컴맹은 물론, 취향과 목적에 맞는 블로그를 만들고 싶은 블로거를 위해 저술된 것이다. 블로그를 하면서 갖게 되는 의문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아울러 자신의 장점을 살려 이름을 알릴 뿐 아니라, 돈까지 벌어들이는 파워 블로거가 되도록 도전하고 있다.

파워 블로거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단순하면서도 정확하게 콘텐츠를 확신시키는 비결을 짚어준다. 저자의 경험도 생생하게 담아내 그가 가르쳐준 대로 실천해보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딱 표지를 본순간 '이건 나한테 필수다!'하고 느껴진 책입니다. ㅋ
특히 컴맹이라는 단어가 와닿았던 책이에요.

블로그 개설, 블로그 꾸미기에서부터 파워블로거가 되는 방법까지 일목요연하게 담겨 있습니다.
솔직히 블로그에 대한 지식은 접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좀 있었지만,,
나름대로 초보블로거에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유익한 정보들이 많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제일 좋은 책이었습니다. 조만간에 구입해서 몇번이고 정독하려구요 ㅎㅎ

책 소개

블로그로 쇼핑몰을 홍보하자!

패션 디자이너 이영호의 『돈 버는 블로그』. 저자가 10년 간 인터넷에서 활동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키워드 광고로 인한 쇼핑몰 홍보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쇼핑몰 창업자를 위해 저술한 것이다. 비싼 줄 알고도 써야만 한 키워드 광고 등은 잊고 돈 안드는 블로그를 통해 쇼핑몰을 홍보하도록 이끈다.

이 책은 블로그를 활용한 돈 안 쓰는 쇼핑몰 홍보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블로그의 숨은 홍보에 대한 기능을 일목요연하게 배우게 된다. 방문자를 링크 등을 통해 쇼핑몰로 찾아오게 하는 것이 가능한 블로그에서 상품 판매도 함으로써 홍보와 영업을 동시에 성취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제가 블로그에 대한 지식을 얻기 위해서 도서관에서 읽어 본 책입니다.
이 책은 구글애드센스나 제휴마케팅 같은 광고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쇼핑몰 창업자를 위한 책인데요.
대충 뿌리는 같아 보여서 끝까지 읽어봤어요.

주로 블로그를 통해 쇼핑몰을 "홍보" 하는 방법에 대해 나와 있는데 나름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블로그로 수익내는것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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