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쿠팡 코멧 브랜드에서 호텔 수건을 구매했습니다. 당연하게도 로켓배송으로 익일에 받았고, 무척 만족 중입니다.

 

 

총 5장 구매했습니다. 10장도 구매할 수 있고, 색상도 차콜 그레이, 그레이, 화이트 총 3종류입니다.

 

 

딱 일반적인 수건 크기이구요. 다른 점은 퀄리티가 좀 많이 다릅니다.

 

두께 보이시나요?

 

 

기존에 있던 수건과 비교한 사진입니다. 길이 너비는 같은데, 두께가 상당히 차이가 많이 나네요. 그렇다고 아주 무거운 정도는 아니고 적당히 도톰한 두께입니다. 여러 번 빨아도 쉽게 헤지거나 할 것 같지는 않아요.

 

쿠팡 자체 브랜드는 품질 관리를 꽤 열심히 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번에도 합리적인 가격에 잘 구매했습니다. 다음에는 흰색 10장을 세트로 구매해볼까 합니다 ^^

 

 

https://coupa.ng/bTRmQo

 

코멧 홈 헤링본 호텔 수건 40수 200g 코마사

COUPANG

www.coupang.com

 

이밖에 150g, 170g, 190g 호텔수건도 있으니까요. 코멧 브랜드에서 고르시면 가격대에 비해 좋은 상품으로 고르실 수 있습니다.

 

 

 

 

이고진 스피닝바이크를 한달 전 구매했다. 다이어트와 건강관리 목적+ 그리고 나중에 포스팅하겠지만 이고진 소원푸리라는 좋은 제품을 알게 되어 자전거 타면서 게임도 해보고자(ㅎㅎ) 겸사겸사 큰맘먹고 구매!

 

한 며칠을 열심히 검색하고 비교하며 알아보았다. 다른 분들에게도 이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 :)

 

전체샷.

 

가장 먼저 전체샷. 생각보다 자리 차지를 많이 안 해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 기존에 있던 접이식 실내자전거보다도 컴팩트한 느낌? 하지만 운동하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특히 스핀바이크는 주로 서서 타게 되기 때문에 이렇게 구석진 곳에 배치해 놓아도 운동하기가 수월하다.

 

이틀에 한번 꼴로 티비보면서 운동하고 있다. 이고진 실내바이크중에 디자인도 이게 가장 깔끔한 편이다.

 

출처: 이고진 상세페이지

 

한눈에 이고진 스핀바이크를 비교해 볼 수 있는 표다. 네모칸 표시된 1101M 스핀바이크가 내가 구매한 제품이고, 가장 중요한 세 메리트를 추가로 블록해 놓았다.

 

특히 1101M 모델이 갖고 있는 장점은 이렇다.

 

1. 플라이 휠 무게가 가볍다 -> 초심자도 무난하게 운동할 수 있다.

2. 상품무게 29kg -> 배송받기에 무난하다. 이게 사실 막상 구매 시에 가장 고려하게 되는 점이다. 다른 스핀바이크들은 기본적으로 무게가 40kg가 넘어 배송받을 때 파손 우려가 훨씬 크고, 집이 2층 이상이라면 기사분이랑 같이 바이크를 옮겨야 할 확률이 높다(...)

3. 마그네틱 브레이크 방식: 소음 無

 

특히 이 모델이 가장 소음이 적다고 한다. 그래서 최종 결정했다. 티비를 작은 소리로 켜 놓고 사이클을 타면서 티비를 봐도 무난할 정도로 소음이 적다.

 

안장 조절 레버.
끈 조절 가능한 페달.
컴팩트한 크기.

 

만에 하나 반품이나 교환을 받거나, 이사 시 짐을 옮길 때에도 현실적으로 이 모델이 가장 나을거라고 생각해 구입했다.

 

원래 손잡이 중앙 부분에 계기판을 달아야 하지만 이미 소원푸리 센서를 달아 놓아 굳이 따로 또 달지 않았다. 층간소음 매트도 함께 살까 했는데, 알고 보니 사은품으로 조각 매트를 4개 같이 준다.(두께 3mm) 밑에 깔아놓으니 전혀 진동이라곤 없다. 아주 격렬하게 서서 타는 게 아니라면 아무 문제 없을 듯하다.

 

 

아래는 구매 링크↓

 

https://coupa.ng/bTyKdQ

 

이고진 스피닝자전거 실내자전거 1101M 무소음 스핀바이크

COUPANG

www.coupang.com

 

안장이 불편하다는 상품평이 가끔 있는데, 안장에 민감한 편임에도 불구하고 한달 차인 지금까지 무난하게 잘 쓰고 있다.

케바케인 듯하다. 그리고 스핀바이크는 서서 탔다가, 앉아서 탔다가 하는 거니까(...)

 

가성비 좋은 실내 사이클 구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멜킨이나 이고진 등 무난히 알려진 브랜드에서 휠 무게나 소음 정도 등을 고려해 현명하게 구입하면 된다고 본다. 요즘엔 나가서 운동하는 것마저 좀 눈치 보이는 시국이다 보니 실내 운동도 고려 안 할 수가 없게 되었다.

 

빨리 코로나가 끝나길 ㅠㅠ 내년이면 마스크 벗고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음 좋겠다.

 

 


 이번주부터 기온이 확 떨어진다고 해서 부랴부랴 찾아본 기모장갑.. 사실 저번주에 위메프에서 대충 뒤져봤는데 무료배송제품은 맘에드는게 없어서 별기대 안하고 11번가로 들어가봤다가 무료배송에 11%할인까지 하는 쇼킹딜 발견 ㅎㅎ 기모 벙어리장갑은 3,900원에, 스마트폰 터치장갑은 4,900원에 구매 ㅎㅎㅎ 저렴하게 잘산것 같다.



 원래는 8,800원인데 11% 더 할인해서 7,850원에 결제되었나 보다. 그저께 저녁에 주문했더니 오늘 도착했다. 원래는 지마켓이 제일싼줄알고 저렴한거살땐 지마켓이용->위메프 가격보고 위메프로 갈아탔는데 요즘에는 시럽페이로 결제하는게 편해서 11번가도 자주 간다 ㅋㅋ 근데 시럽페이 이번달에 처음써봤는데 나는 이벤트하는거 모르고 그냥 할인안받고 첫구매함 ㅜ ㅜ 아까워죽겠다 내 복합기 ㅜ ㅜ



 이거... ㅜ ㅜ ㅜ 시럽페이 편하긴한데 11번가랑 hmall이랑 몇군데에서밖에 결제가 안되서 아쉽.. 사용처좀 늘렸으면 그리고 나도 이거좀 해주지 ㅜ ㅜ

시럽페이가 핸드폰으로 결제하는 간편결제중 하난데 12월까지 요 이벤트 하니 관심있는분들은 11번가 가보세요..



 가격이 저렴해서인지 예쁜건 없었지만 그래도 무난한걸로 찾아서 주문!



 요즘은 물건 사면 다운로드 쿠폰은 기본으로 넣어주는듯.. 저 위에 중국에서 온 텍은 뭘까.. 어떤 중국인 모델이 내가 산 장갑과 전혀 ㅋㅋ 다른 장갑을 끼고 있네. 3,900원짜리 치고 디자인도 무난하고 괜찮은듯. 솔직히 뜯기 전까지 너무 얇아보여서 과연 기모가 들어 있을까 의심했다 ㅋㅋㅋ



 손 추위를 많이 타서 평소에는 스마트폰 터치장갑만 끼고다니다가  춥다싶으면 벙어리장갑도 위에 또 끼는걸로 ㅎㅎ 이러면 절대 추울일 없겠지.. 오른쪽이 스마트폰 터치장갑



 뒤집어봤더니 진짜 기모가 들어있긴 하네 ㅋㅋ 얇긴 하지만 겹쳐쓸거니까 이정도면 충분할것같다.



 음~ 아무리 봐도 잘 샀다. 이번 겨울은 손이 따뜻하겠네 ㅎㅎㅎ



 스마트폰장갑은 처음 구매해봤는데 저렴하니까 터치가 잘 안될줄 알았는데 웬걸 그냥 손가락으로 하는것만큼 잘되더라 ㅋㅋ 사실 다른색상으로 사고 싶었는데 다른색은 다 손끝이 포인트가 되어있어서 너무 이상해서 블랙으로 구매 ㅜ ㅜ  핫팩도 주문했는데 아마 내일이나 다음주쯤 도착할 것 같다. 핫팩도 오면 리뷰하기로~ 


 원래는 칫솔을 대충 지퍼락에 넣고 다녔는데.. 티비에서 칫솔에 세균이 얼마나 잘 증식하는지 보고 나니까 그냥 갖고다니질 못하겠어서 찾아본 칫솔살균기. 건전지 넣어서 불도 나오고 케이스로 된게 많았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그런건 거추장스럽기도 하고 닥터텅스꺼가 제일 저렴하고 유명해서 구매했다 ㅎㅎ 구매한건 좀 됐는데 한참 써보고 솔직하게 리뷰해보겠음!


 일단 혀클리너는 혀를 닦아주는 부위가 실리콘으로 된거랑 스테인레스로 된게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스테인레스를 더 추천. 실리콘은 어떤 제품이 됐건 때가 잘타고 균이 생기기 좋으니깐



 닥터텅스 혀클리너랑 휴대용 칫솔살균기 모습. 칫솔살균기는 그냥 단순한 똑딱이 식으로 되어있고 2개입이다.



 칫솔살균기 뒷모습. 영어로 뭐라 써져있는데 안읽어봤다 ㅋㅋ 하나씩 뜯을 수 있게 되어있고 2개월에 한번씩 갈아주면 된다고 한다.



 혀클리너 포장 뒷면. 사용법이 나와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칫솔에 요렇게 끼워서 갖고 다니면 된다. 디자인도 나쁘지 않은듯? 아주 특이한 칫솔이 아니고서야 다 잘 맞을 것 같다.



 열어보면 안쪽에 뭔가가 들어있는 통이 있다. 갈아끼울 수 있는건 아니고 효과가 떨어지면 아예 새걸로 교체해야 한다. 처음에는 향이 좀 독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조금 쏀 박하향? 허브향 같은 향이 난다. 쓰다보면 익숙해지지만 호불호가 좀 갈릴 것 같긴 하다. 불쾌한 향은 아닌데 향이 강하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쁘다. 그냥 똑딱이 방식이라 위아래로 열면 된다.



 혀클리너는 요렇게~ 이것도 디자인이 정말 깔끔하다. 닥터텅스는 처음 제품 구매해본건데 상당히 만족도가 높다. 디자인도 그렇고 사용감이나 가격도 그렇고.. 저 손잡이 부분이 딱딱한 재질로 되어 있어서 스테인레스 부분을 씻을때 방해되지도 않는다.



 옆에 닥터텅스 로고도 희미하게 박혀있다. 저 두꺼워지는 스테인레스 부분이 혀 닦을 떄 닿는 곳이다.



 크기는 요정도. 원래 칫솔로 혀를 닦으면 혀가 자극이 심해서 그런가 구역반사가 일어나기 쉬운데 혀클리너로 따로 닦으니까 확실히 편하다. 둘다 가격은 만원 안팎이었는데 오픈마켓에서 많이 판다. 아마 해외물건을 데려와서 영어 설명서로 되어있는듯? 닥터텅스 말고도 시중에 혀클리너 제품이 많은데 자신한테 맞는거 찾아서 쓰면 될듯. 


 개인적으로 총평을 하자면 혀클리너는 별 다섯개에 휴대용살균기는 별 세개주고 싶음. 일단 혀클리너는 이걸로 처음 구매해본건데 정말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 스테인레스라 소독하기도 쉽고 내구성도 나쁘지 않고 가격도 저렴했고. 사실 실리콘으로 된 국내에서 출시된 상품을 구매하려고 하다가 마지막에 마음을 바꾼건데 나중에 검색해보니까 그 제품은 물때가 잘 타서 그점이 불편하다고 어떤 블로거가 리뷰하는걸 봤다. 부지런한 사람은 실리콘이 더 좋을수도 있겠지만 나는 매일매일 그걸 신경써줄만큼 부지런하질 않아서.. ㅎㅎ 그리고 저 스테인레스부분이 어느정도 이상 힘을 주면 약간 휘기도 하는데 그냥 반대쪽으로 다시 힘을 주면 원상복구 된다. 오히려 휘질 않으면 벌써 세번은 부러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듬 ㅋㅋ 


 다음을 칫솔살균기는.. 지금 이미 두개를 다 사용한 상탠데 별로 재구매의사는 들지 않음. 일단 나는 향에 민감한 편이라 익숙해졌다고 해도 다른 향이 적은 제품을 써보고 싶다. 묶음상품으로는 구매해볼만 하지만 단품으로는 잘 모르겠다. 디자인은 괜찮은데 향을 좀더 익숙한 향을 쓰던가 했으면 좋았을걸 싶다. 이상 직접 내돈주고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작성한 후기 끝~




 얼마 전에 여미터미 스트래피탱크와 오리지널쇼티 XXS사이즈 세트를 GS이숍에서 구매했는데, 사은품으로 에코백 쿠폰이 와서 쿠폰에 써있는대로 사이트에 상품평을 남기고 메일을 보냈더니 어제 드디어 에코백이 왔다 ㅎㅎ 원래 올릴 생각 없었는데 생각보다 정말 맘에 들어서 올림!



오리지널쇼티랑 스트래피탱크 샀을때 같이 온 팜플렛과 에코백 쿠폰~ 팜플렛에 이분 정말 예쁘다. 나시 색깔이 보라색인것 보니까 스트래피 탱크는 아니려나?ㅎㅎ


 그리고 오늘 받은 에코백! 까먹고 있었다가 택배가 왔길래 일단 받고보니 에코백사은품이었다. GS이숍에 상품평 남기고 삼일만에 배송옴!



 박스 뜯자마자 ㅎㅎ 딱 처음보고 오 괜찮네?했다.



 프린팅도 맘에 든다. 색깔은 아이보리보다 아주 약간 더 브라운이 섞인 색. 



 손잡이도 적당한 길이~ 그냥 편하게 캐주얼하게 메고 다닐 때 쓰면 될 것 같다.



 안은 그냥 아무것도 없고 평범하다. 요즘에 캔버스백 편하게 하나 사려고 했는데 공짜로 괜찮은거 얻어서 기분 업~



 전체적으로 요렇게 생겼다. 책 몇권 들고 다니면 딱이겠다.


 어떤 분이 기획한 건진 모르겠지만 여미터미 앞으로 자주 애용할 듯! 사은품이라고 그냥 아무거나 주는 게 아니라 퀄리티도 괜찮은거 제공해 주고~ 완전 맘에 든다. 십만원 넘게 주고 세트 산게 아깝지 않다! 언제까지 사은품 이벤트를 할진 모르겠지만 GS이숍 사이트 보면 이벤트를 꾸준히 다양하게 하고 있는 것 같더라. 



 이번에 한꺼번에 옷을 주문했는데 바지가 허리가 조금 남는게 너무 신경쓰여서 일단 응급처치로 옷핀을 사려고 다이소에 방문했다. 경희대 근처에 회기역에 있는 다이소에서 간단하게 쇼핑! 옷핀이랑 실핀, 공병이랑 머리끈 등등 결국 계획한거 외에 세개나 더사왔다 ㅎㅎ 다이소에서도 쇼핑욕구는 끊이질 않는듯



간단하게 몇개만~



옷핀 모음 천원! 다이소는 튼튼한건 모르겠지만 생필품 싸게 사기는 정말 좋은듯. 사이즈별로 들어있는데 천원밖에 안한다.



머리끈 백개쯤 들어있는거 천원 ㅎㅎ 머리끈은 하도 잃어버려서 이런거 하나쯤 쟁여두면 쓸모가 많다.



머리핀 18개짜리 세개니까 54개. 역시 천원.



30g 담을 수 있는 공병. 화장품 샘플같은거 담아놓을때 요긴할 듯 하다.



엄청 귀엽게 생김.



열어봤는데 의외로 마개가 있었다. 상품 커버에 설명이 있었음에도 읽어보질 않았던 ㅋㅋ 천원이라 그런지 약간 조잡해서 샐까봐 불안했는데 마개가 있으니까 샐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다.



다이소는 아무리 많이사도 만원 넘기가 힘들어서 부담없이 가기도 좋고 살 것도 다양하고~ 당근 앞으로도 계속 애용할 곳! 옛날에 천원샵일 때보다도 훨씬 깔끔해지고~ 성공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다.



 다바걸, 수빈샵, 아뜨랑스, 톰앤래빗 등등 다양한 쇼핑몰을 이용하지만 다바걸이 캐쥬얼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옷을 가장 많이 판매하는 듯 하다. 가격도 저렴한 것도 많고 해서 이번에 지마켓에서 다바걸 제품을 색깔별로 구매했다.



 배송은 꽤 걸렸다. 아마도 이번 여름 연휴때문이 아닌가 싶다. 8월 10일에 주문하고 13일에 발송예정이 뜨고 16일에 받음.



 기본 슬림 티셔츠. 하나당 8000원에 구매했다. 제품명은 브이넥슬림탑. 색상이 베이직한 티셔츠답게 그레이, 아이보리, 블랙 있는데 색깔별로 다 구매. 그냥 편하게 입기 좋으면서 핏도 괜찮다.



 몇번 입어봐야 알겠지만 겉으로 보기에 재질도 깔끔하고 괜찮다. 약간 얇은편인데 여름이니까 당연히 얇은게 맞는 거인듯.



 전체적으로 슬림핏이다.



 허리라인 들어가있는 기본 티셔츠 고르느라 고생좀 했다. 딱 괜찮은 디자인.



 목 부분도 적당히 파이고 어꺠도 좁지 않게 나와 맘에 든다. 보통 허리라인 들어가있는 티셔츠들은 어깨너비가 너무 좁은 경우가 많은데ㅎㅎ


 좀 아쉬운 점은 팔부분이 좀 많이 타이트하다는 것.. 그래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이 옷은 여름이 가기 전에는 계속 판매할듯~ 다바걸 공식 홈피나 지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다바걸 제품들은 공식홈피보다는 지마켓을 애용하는 편인데 지마켓에는 깔끔하게 티셔츠면 티셔츠, 바지면 바지대로 컨셉별로 상품이 잘 정렬이 되있어서 쇼핑하기가 훨씬 편하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쇼핑할때는 티를 사야지, 아우터를 사야지 이런식으로 아이템을 미리 생각해놓으니까 천천히 제품을 다 둘러보고 싶다면 다바걸 홈페이지를, 생각해놓은 아이템이나 컨셉이 있으면 지마켓을 이용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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