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사진이 없는데 이게 왠지 끌려서 ㅋㅋ

 

나름 개인적으로는 역사가 깊은 요 블로그.. 다시 살려볼까 합니다.

 

몇 년을 운영하다 말다 하며 갈피를 못 잡고 있었는데 요즘 참 포스팅할 거리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자격증 공부도 새로 시작했고, (남들 다 따는 것들, 컴활이나 워드 등등요 ㅎㅎ) 토익도 새로 이번에 준비했었고, 근 10년만에 처음 다이어트 성공하고 취직을 하는 등등. 풀 썰들이 많으니 억지로 쥐어짜는 것 없이 블로그 운영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와 보니 블로그는 여전히 레드 오션이네요. 10년 전에 이미 레드 오션이었는데 아직도 바글바글 인기 많은 걸 보면 세상엔 부지런히 사는 사람들이 많구나, 난 근데 아니었나 ㅋㅋ 이런 생각도 들고요.

 

하여간 앞으로는 진솔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건강 관리를 잘 못하다 보니 건강에 관해서도 포스팅할 게 많겠네요.

 

-다이어트

-영어

-자격증

-건강

-피부

 

요 베이스에 영화, 드라마, 책 등등 하던대로 흥미 위주 포스팅 이어가겠습니다.

 

조만간 독백하는 운영도 그만둘 수 있길~

 


 저품질이 걸린지 어언 1년하고도 4개월.. 확 김이 새서 저품질 맞은지 얼마만에 블로그를 접었다가 지난해 11월 말부터 12월 한달간 하루도 안빠지고 열심히 포스팅을 했더랬다. 저품질이 안드로메다행과 3페이지가 있다는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ㅋㅋ 12월 내내 글을 새로 등록하면 절대! 절대 상단에 안뜨는것이 수상하다 싶었는데 그래도 방문자가 백명은 넘기에 언젠가는 최적화가 되겠지 기다린것도 거의 40일.. 블로그똥이라는 블로그 저품질 여부 진단해주는 사이트를 발견.



저품질확인은 블로그똥이랍니다. 연관검색어도 저렇게 뜨네요



내 블로그 혹시 안드로메다? 차라리 그랬으면 좋으련만... ㅠㅠ



두근두근 품질조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똥(사망)하신 블로그였습니다...

알긴 했지만 저렇게 높은 수치라니 백점만점이었으면 뛸듯이 기뻐했을듯



이건 얼마 전부터 키우고 있는 블로그

아예 꼬꼬마라 저품질이고뭐고 진단도 정확히 안되겠지만 저품질 가능성이 불과 35퍼센트라니 정말 희망차네요

이 블로그는 옛날부터 운영하던거라 애정이 있어서 그래도 다시 살려보겠다고 한건데.. 3페이지 저품질에 걸리다니 ㅜ ㅜ

앞으로도 가끔 오긴 하겠지만 주 블로그로 이용하기에는 글쎄요... 다음 점검일까지 기다려보고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사실 비공개포스팅까지 포함이지만 ㅋㅋ 관리자페이지에서 문득 눈이간 포스팅 개수.. 드디어 포스팅 100개 돌파했다.

요 포스팅은 12월 23일에 예약포스팅으로 설정해놔서 발행날짜는 날짜가 보름정도 차이납니다 ㅎㅎ



 진짜 언제 100개라도 올려보나 했는데 비공개 되어있는 포스팅들까지 손봐서 공개로 돌리면 이제 글 수도 세자리수가 되는구나.. 사실 방문자수가 좀만 모였다 싶으면 저품질에 걸리는 바람에 블로그를 아예 손을 놨다가 일년만에 하거나 이런게 반복이었던 것 같다. 왜 나만 미워하는지 ㅜ ㅜ



 방문자 평균 천명일때에는 키워드도 꽤나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날마다 열몇개씩밖에 안오르는 것 같다. 아직도 저품질상태라 ㅜ



 예전에 메인에 오른적이 있어서 총 방문자수는 그래도 많은 편. 지금은 운좋으면 일방문자수가 백명 좀 넘고 하는데 이게 지금 저품질 탈출중인건지 우연히 그런건지 모르겠음



 유입경로는 다른 블로그처럼 확실히 네이버가 가장 우세하다. 네이버에 찍히는바람에 다음이랑 별 차이는 생각보다 없지만 ㅋㅋ 다음은 포스팅하면 상위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데 네이버는.. ㅜ ㅜ 더 분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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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 작성후 딱 보름지난 현 시점.. 얼마전 블로그 품질 테스트를 하는 곳을 알아내서 테스트를 해보았더니 결과가 ㅋㅋㅋㅋ

11월 말부터 매일 한개 이상씩 포스팅했는데 ㅠㅠ 미동도 없다. 블로그 저품질 테스트 후기는 추후 포스팅하겠음



 2년간 쉬다가 8월 16일부터 꾸준히 1개에서 2개 정도씩 포스팅하기 시작, 8월 31일에 토익 실제후기 포스팅을 쓴 뒤로 확 방문자가 뛰었다가 1000명 정도의 방문자가 며칠째 유지되고 있었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저품질 걸린게 확실하네요.



 블로그 카테고리에 포스팅은 정말 오랜만에 쓰는데, 저품질이 걸려서 포스팅하려니 마음이 착잡하네요..ㅠㅠ 오늘 오전 저품질이 걸려서 그동안 쓴 모든 포스팅이 3페이지 뒤로 밀렸습니다. 오후 2시인데 방문자가 300명.. 제 생각에 오전까지는 저품질이 안걸린 상태라 검색유입으로 이 정도 들어온 거지 이제 확실히 포스팅이 다 뒤로 밀린 상태라 오늘 밤12시까지 많아봐야 400명 언저리를 웃돌 것 같습니다. 지금 저품질 걸린지 얼마 안되서 그나마 몇백명 단위지 며칠 안에 100명 아래로 줄을 수도 있겠군요..


 제 생각에 저품질이 걸린 이유로 추측되는 점은



1. 어제 올린 광고 링크가 포함된 포스팅 ->이게 가장 유력한 것 같습니다. 왜냐면 지난 7일동안 이거 빼고는 다 일상 포스팅, 유용한 정보성 포스팅밖에 안했기 떄문에.. 그 밖에도

2. 잦은 포스팅 수정 

3. 주말에 몰아서 포스팅(비공개로 해놨다가 등록일, 공개설정만 매일 바꿔서 올림)

4. 그냥 네이버가 내가 싫어서..


 요 네 가지인데 일단 현재 9월 5일에 올린 포스팅은 삭제한 상태입니다. 제가 현재 조치할 수 있는 건 1번밖에 없는 것 같아요.


 주말에밖에 거의 시간이 안나서 주말에 3개 정도 포스팅을 해놓았다가 한개만 공개글로 해놓고 다음날, 다다음날에 나머지를 꾸준히 등록하는 식으로 했는데 이게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아서요. 하루에 10개씩 포스팅해도 상관없는데 그런걸로 저품질이 걸릴 것 같진 않습니다. 네이버가 ㅋㅋ 제가 그냥 싫어서 그런거라면 ㅠㅠ 어떡하지 싶은데 설마요 ㅎㅎ 보통 일상 포스팅만 하시는 분들도 요즘에는 저품질 걸리고 그런다니까 일단 기다려봅니다. 제가 짐작가는 어제 작성한 포스팅은 삭제한 상탠데 rss피드 삭제까지 요청하려고 합니다. 어차피 저품질 이미 걸린거 ㅋㅋ 담당자가 제 블로그 둘러봐봤자 더 손해볼게 없으니까요. 저품질은 처음 걸려보는데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7번이나 걸리신 분도 있더라구요. 아까는 멘탈 붕괴해서 블로그 이사를 해버릴까 심각하게 고민해봤는데 일단 이번달까지는 지켜보렵니다.




요건 지극히 제 생각입니다만, 블로그를 방문하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던 블로그의 특징들을 몇가지 추려봤습니다.
저에게는 불편하다고 느껴졌으나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의견이 맞지 않으시면 그냥 '이거 뭐야~'하고 넘어가 주시길..

1. 광고로 도배되어 있는 블로그


저는 수익블로거를 지향합니다.
그래서 물론 광고도 본문 상단에 하나 달아놓은 상태이고, 제휴마케팅도 적절한 머천트를 발굴하려고 꽤나 고심하는 중입니다.
몇몇 분들은 수익을 지향하는 블로거들은 순수성을 잃은 블로거라고 비판하시기도 하지만,
저는 방문자에게 정보를 제공해주고 그에 정당한 대가를 받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광고를 클릭하고 구입하는 것은 순전히 방문자의 몫이니까요.
물론 너무 수익을 추구하려 하다 못해 이게 블로그인지 광고도배인지 알 수 없게 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죠.

저는 블로그스피어에 발만 살짝쿵 담그고 있는 초보블로거로써 요즘 나름대로 소통을 위해 많은 블로그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다니다보면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탐나는(?) 블로그도 있는 반면에 '저렇게 되긴 싫다..'하는 블로그도 있지요.
그런 블로그중에 제일 대표적인 것이 광고로 도배되어 있는 블로그입니다.
도대체가 본문은 어디있는건지.. 본문속에 광고가 있는게 아니라 광고속에 본문이 숨어있습니다.
단순히 광고 개수와 수익이 비례한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달아놓은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노력없이 수익만 얻으려는 모습이 보기 안좋죠.

2. 뜬금없이 음악이 흘러나오는 블로그


이건 저만 불편해 하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주로 정보를 얻기 위해 들어가는 블로그에 음악은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얼마 전에 네이버에 돌아다니다보니 네이버에서 블로그에 (라디오인가요?) 음악을 설치하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했다던데,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싸이월드 같이 그냥 사교관계를 다지고 아는 사람을 방문하는 홈피인 경우에는 음악이 흘러나오면 즐길 수도 있겠지만,
저는 사무실이나 집에서 정보를 얻으려고 클릭했다가 뜬금없이 음악이 나오면 깜짝 놀라고 그 블로그를 끄게 되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몇몇 블로그는 도대체가 음악 끄는데가 어디있는질 모르겠어서 짜증이 나는 경우도 있었구요.
다행히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그런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네요.
네이버 블로그.. 사실 이 이유때문에 안했습니다.

3. 칭찬일색인 리뷰 포스팅만 가득한 블로그


블로그가 이정도로 인기를 얻게 된 것은 불과 3~4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요.
그 사이에 발빠르신 분들은 벌써 블로그에서 한자리 차지하고 인지도 높은 파워블로거, 프로블로거가 되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은 리뷰포스팅 제의도 많이 받고, 실제로 개인적으로 제휴를 맺어 리뷰를 하시는 분들도 많죠.
그러나 인지도 있으신 분들은 그 명성에 맞게 순전히 그 제품에 대한 칭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분석하고 단점도 나열해 놓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믿고 제품을 사기도 하는 것이죠.
웬만하면 집에 있는 걸로만 해결 보려는 저도 몇번은 괜찮다 싶어 링크타고 가본 적도 있습니다.
물론 이분들이 얼마의 금액을 받고 포스팅을 한 것은 맞으나, 무조건적으로 좋으니까 사라는 식의 광고는 전혀 아니기 때문에 구매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은 위드블로그, 블로드, 올블로그 같은 블로거들이 소정의 원고료나 제품를 받고 리뷰포스팅을 쓰게 하는 리뷰사이트들이 많습니다.

이 때문에 실제로 많은 블로거들이 리뷰포스팅을 작성하고 원고료를 받아갑니다만,
이런 리뷰사이트만 노려서 블로그를 블로그가 아닌 리뷰더미로 만들어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목만 그럴듯해서 클릭해보면 사용해보지도 않은 제품에 대한 리뷰에 칭찬만 자자합니다.
과연 방문자들이 그걸 보고 이거 괜찮네 할까요? 저는 3초만에 나갑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이 블로그에 대한 인식을 안좋게 바꾼다고 봅니다.
혹여 그런 리뷰를 믿고 구매한 사람들은 더더욱 블로거들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게 되겠죠.
물론 몇몇 사람들만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것이지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포스팅 하나에 몇시간을 투자해서 발행합니다.
자신이 직접 체험한 것은 아니더라도 무조건 칭찬만 늘어놓을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정보를 제시한다면 문제가 될일은 전혀 없겠지요.



끝에 말이 삼천포로 샜네요.
블로그 시작한지 1달도 안된 새내기지만 몇가지 끄적여봤습니다.
인기있는 블로거가 되려면 방문자들을 배려하는것이 맨 첫순위 아닐까요?
공감하시는 분들은 추천 꾹~^^

※추가사항

제가 문장력이 딸리다보니 말이 비약된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한 칭찬일색의 포스팅만 하는 블로거들은 포스팅 대부분이 스크랩이나 참가만 하면 원고료를 주는 리뷰를 노려서 달랑 몇줄 써놓는 블로거들을 지칭한 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요즘 블로그 수익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여기저기 쿡쿡 찔러보다가 '초보블로거에겐 레뷰가 딱!' 이라길래 솔깃해서 레뷰쪽에 일주일정도 글을 보내봤습니다.
레뷰가 이번에 9월달부터 정책이 바뀌면서 수익을 얻기가 힘들어졌다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저에게도 역시나였습니다.
저는 블로그에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안됐기 때문에 수익은 바라지도 않았습니다만... 역시 원래부터 꾸준히 레뷰에 송고해오신 블로거분들이랑 저랑은 비교가 안되는 거겠죠. 그것에 대해 불만은 없습니다.
다만 레뷰 홈페이지 곳곳을 쏘다니고, 다른 분들 글을 추천도 하면서 몇가지 느낀점이 있어 포스팅해 봅니다.


■ 초보블로거에게도 수익을...


저는 이제야 네이버 rss도 등록되고, 구글애드센스도 달아놓긴 했으나 수익은 한번도 발생한적이 없습니다. (쩝..)
보통 광고로 수익을 내려면 구글애드센스나 링크프라이스 같은 곳의 경우 머리 좀 쥐어짜줘야 되죠.
방문자수가 적으면 클릭수도 거의 바닥을 기고 제휴마케팅의 경우 내가 자신있는 분야 아니면 머천트 발굴하기도 힘듭니다.
이런 점에 비해 레뷰는 적은 금액이라도 초보블로거에게 수익을 가져다준다는 점에 있어서 참신하다고 봅니다.

어쩌다보니 저는 블로그하면서 첫 수익이 레뷰에서 났네요 ^^;; 얼마 안되는 푼돈이지만 꽤나 기분좋았습니다 ㅋㅋ


■ 추천놀이보다는 프론티어를 노리자!


일주일동안 나름대로 추천도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기대만큼 수익은 따라주지 않았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수익은 되도록 신경쓰지 말자고 했는데 어쩔수 없이 신경이 쓰이게 되네요 ..새로 정책이 변화되면서 수익이 적게 나게 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레뷰를 하시는 이웃분들을 방문하면서 레뷰에 대한 포스팅에 답글을 많이 달았는데, 많은 블로거분들이 추천보다는 이제 프론티어를 노린다고(?) 하시더라구요.
홈페이지에서 가보니 제품리뷰도 있고 음식점리뷰같은 것들도 몇몇개 보이고 나름 괜찮아 보였습니다.
아직 블로그 공사가 한창인데 제대로 자리가 잡히면 프론티어도 한번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도배성 글?

다음뷰에서도 몇번 언급된바 있는 점이죠.
 (이 문제는 레뷰 뿐만 아니라 블로그 마케팅과 관련된 모든 곳에서의 문제 같습니다.)
포스팅 하나하나가 알차게 되어있으신 분들이 있는 반면에, 일기쓰듯이 몇문장 끄적이고 발행해서 무더기로 올리시는 분들이 간혹 보입니다.
글수가 많으면 그만큼 추천수 받을 수 있는 글이 늘어나는 것이니 그점을 노린 듯 한데, 읽는사람의 눈살만 찌푸려집니다.
(캡쳐하려다가 문제가 될것같아서 캡쳐는 못했네요.
레뷰 정책이 바뀌기 전 8월달까지는 묻지마 추천이 성행했다는데 그때는 통했을지도 모르겠군요.)
어쩌다가 보면 두페이지를 한분이 전부 장식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추천이라는 것 자체는 읽는 사람이 글을 보고 도움이 됬거나 좋은 글을 읽었다고, 작성자의 성의를 느꼈을 때 하게 되는 것 아닐까요?
하루에 송고 갯수를 제한하거나 하는 대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이제 5일 됐네요.
겉보기엔 아무것도 한것같지 않지만.. 나름대로 이것저것 바쁘게 뭔갈 했습니다 ㅋㅋ


포스팅하기 시작한건 분명 7일부턴데 그 전에도 방문자수가 있네요.
게시글이 없는데 어떻게 들어온걸까요? 의문입니다 ㅋ
하루 최다 방문자수가 73명... 저는 저것도 신기해요.
좀 인지도 있으신 블로거분들 블로그에서 새로고침 한번 하면 나오는 숫자지만요 ㅋㅋ(갑자기 슬퍼지네.. )


하루에 3개씩 포스팅한 셈이네요. 댓글은 제가 단거를 빼면 포스팅 1개당 댓글 하나...
그래도 1개씩은 달린다는거잖아요? ㅋㅋ
트랙백이랑 방명록은 아직 0이네요.

rss피드등록이랑 메타사이트, 제휴마케팅 업체에도 이제 신청했으니..
다음주쯤이면 제 포스팅도 검색유입이 생기겠죠? 기대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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