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또먹고 싶네요..

동네마다 유명한 배달 맛집이 요리별로 하나씩은 있죠?

저희동네는 중국집은 용성, 돈까스집은 몽실돈까스가 유명합니다..ㅋㅋ

원래 거의 하루가 멀다하고 배달음식을 시켜먹어서 단골집이 많았는데, 요즘은 건강챙긴답시고 참느라 사진보면서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ㅜㅜ



흠... 전 참 사진을 못찍는 것 같습니다... -_-;; 분명 엄청 맛있었는데 사진상으로는 영..

이게 아마 떡볶이 세트라고 다해서 8000원?정도였던것 같습니다.

불과 한달전인데 머이리 가물가물한지;;

여기는 소스도많이주고, 세트인데도 떡볶이 모밀을 곁들이로 안주고 팩으로 따로 포장해줘서 저의 사랑을 듬뿍 받았었죠..

저거 하나 시키면 절대 다비우질 못하는.. 양이 엄청납니다. 제가 먹는양이 많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보니 제가 무슨 몽실돈까스 광고하는거 같네요 -_-; 어차피 위치를 모르면 말짱 도루묵이니 그건 아닙니다만..


원래 돈까스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고,,, 주로 배달의민족 어플로 배달 시켜먹을만한걸 찾다가 리뷰를 보고 주로 시키는 편인데, 한 한식집이 평도 많고 괜찮아서 시켜봤다가 진짜 기분 제대로 바닥친적이 있죠..

전화받는것도 무슨 원수의 전화나 받는양 잔뜩 뿔나서 틱틱대고, 카드로 결제한다하면 비웃고;; 짜증나서 전화좀 친절히 받으라고 리뷰평에 올려놨더니 저를 신고해서 리뷰가 삭제되고 ㅋㅋ 그래도 참 장사는 잘되는 것 같더군요.. 


장사하는 것도 보면 정직하게 친절하게 잘되는집 있고 구린짓해서 되는집있고.. 세상사 어디나 다 비슷한듯 합니다 ㅋ

읭.. 어쩌다 말이 샜네요 ㅋㅋ 어쨌든 동대문구 땡떙동에 사시는분들은 돈까스먹고싶으시면 몽실돈까스를 드세요! ㅎㅎ



새삼 직장인 블로거분들이 존경스러워지는 요즘입니다.
일하면서 꾸준히 포스팅한다는건 정말 힘든거군요 ㅎㅎ;
오늘은 이번주에 지하철로 출퇴근하며 겪었던 황당한 일에 대해 포스팅해 봅니다.

금요일 퇴근길에, 밤10시 넘어 일을 마치고 30분걸려 중앙선으로 환승할 지하철역에 내렸습니다.
그 다음날도 일할걸 생각하니 뭔가 짜증도 나고 별로 기분이 좋진 않았었죠.. 일을 많이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일주일에 6일 하루 10시간 넘게 일하는건 진짜 고역이더라구요.
그래도 이제 집에 가니 가면 푹 쉬어야겠다 생각하고 멍하니 걸어가고 있는데 옆에서 별안간 누가 말을 걸어왔습니다.
밑에는 대화내용이에요. 진한 글씨가 그 수상한 사람입니다.

"저기요."

"네?"

"잠깐만 질문좀 할게요."

"네??" - 이때 제가 수상한 낌새를 느끼고 그냥 가려고 했습니다.

"아 그냥 가지 마시구요."

"왜 그러시는데요?"

"혹시 평소에 눈에 띄신단 말 안듣나요?"

"아니요 안듣는데요."

"그럼 사람들한테 특별하단 소리는 들은적 없나요?"

"안듣는데요...왜그러시는데요?"

(이 뒤로 계속 비슷하게 사람 치켜세우는듯한 소리만 계속..)

"저한테 용건 있으신가요. 제가 빨리 가야되서요."

"혹시 불우한 사람들을 위해 기부할 생각 없으신가요?"

"기부할 생각은 있는데 어느 단체에서 나오셨는데요?"

"아...네?" - 그질문에 대답은 준빌 못했는지 갑자기 머뭇머뭇..

그럼 그렇지...하고 한숨한번 푹 쉬고 뒤에서 저기요~!하는 소리 무시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딱 보기에는 저랑 비슷한 그냥 멀쩡한 20대 여자로 보이던데 참 별일 다있네 싶더군요.
괜시리 짜증이 팍 나길래 오빠한테 오늘 어떤 사람이 어쩌구 저쩌구~하고 푸념만 늘어놓으니까
웬걸, 오빠도 얼마 전에 집에 오는 길에 그랬다더라구요.
오빠한테는 참 복이 많아보이시네요~ 이러면서 말을 걸더랍니다.ㅋ
그러다가 기부얘기를 꺼내서 오빠는 그냥 별 생각 없이 낼게요. 했더니 그럼 한달에 오천원씩 낼 생각은 없냐고 했다네요.
꼭 도움이 필요한 사람한테 기부를 하는 거라면 했겠지만 제 생각엔 그냥 호객행위를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 같습니다.
진짜 기부단체에서 나왔을지도 모르겠지만 기부단체에서는 먼저 어디인지 밝히지 않을까요?
버스타고 다닐때는 그래도 이상한 사람은 별로 만난적 없는데, 요즘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느끼는건 세상에 참 별 사람 다있구나.. 하는것 뿐이네요. 안면몰수하고 남시선 신경도 안쓰고 민폐인 사람도 많구요.
갑자기 버스타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냥 한시간 더 걸려도 버스를 타고 다닐까 진지하게 고민됩니다.
혹시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치아교정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치아교정을 한창 하고 계신 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까 해서 포스팅해 봅니다.


저는 작년 10월 치아 교정을 끝마치고 치아 안쪽에 철사만 붙여놓은 상태로 1년을 지내왔습니다.
치아 교정을 한 이유가 앞니가 약간 벌어진 것 때문이었는데, 1년전 당시에는 치아 배열도 완벽했고 아주 만족한 상태였기 때문에 유지기만 받아서 치과를 아주 흡족하게 나왔죠.
마지막으로 진료를 받을때 간호사분이 관리를 제대로 안하면 교정을 다시해야 된다고 엄포를 놓는데 그저 하는 말이려니 했습니다.(이게 가장 큰 화근인듯 합니다.)
생각보다 유지기를 끼는것도 불편하지 않았고, 얼마간은 그렇게 별 신경 안쓰고 잘 넘겼습니다.


그런데, 그후 몇달 뒤부터 점점 한곳이 신경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왼쪽 앞니가 점점 앞으로 틀어지면서 다시 공간이 벌어져버린 겁니다.
제대로 살펴보니 아랫니 한쪽이 교합이 안맞아서 점점 윗니를 밀어버린 거였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은 잘 몰랐는데, 조금 지나니까 가족들도 지적을 하더라구요.
빨리 가라고들 하는데 가게 되면 돈을 다시 달라고 할까봐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결국 일년이 넘어버렸습니다.
오늘로 예약이 잡혀있는데, 추가비용을 얼마나 더 낼지 참 씁쓸합니다..

교정 후에 주의할 점 2가지


1.유지기는 최대한 오랫동안 끼고 있는다.
교정을 끝마치고 나면 일단 기본적으로 안쪽에 철사는 계속 하게 됩니다.
딱 마치고나서는 배열이 완벽하지만 조금씩 치아가 원래대로 되돌아가려고 하기 때문에 고정해두는 것이죠.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고정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한동안은 유지기도 밥먹을때 빼고는 항상 껴야 합니다.
제가 다녔던 치과는 1년 뒤에는 잘때에만 끼면 된다고 하더군요.
사실 제일 중요한 것이 유지기를 꾸준히 껴주는 것입니다. 아마 저처럼 게으르신 분들은 경험하실텐데.. 유지기를 며칠 안끼다가 다시끼게되면 치아가 그새 움직여서 잘 안들어가고 잇몸이 붓기도 합니다.


2.사소한 것이라도 신경쓰이는게 있으면 바로 문의한다.

교정을 할때 별거 아니라고 그냥 넘어가면 나중에 일이 커질 수가 있습니다.(저처럼...)
자기 자신이 제일 자기 상태에 대해 민감하기 때문에, 자신은 쉽게 감지해낼수 있지만 미세한 문제점들은 아무리 노련한 치과의사라도 잘 보지 못하는 수가 있습니다.
신경쓰이는 점이 있으면 그때그때 전화를 해서 물어보거나 직접 찾아가 제대로 해결하셔야 합니다.




자취한지 이제 3주...
자취하면 요리사가 되겠노라 했지만 결국에는 시간이 없다는걸 핑계로 여태까지 김이나 반찬으로 대충 때우고 살다가 오늘 처음으로 요리다운 요리를 도전해봤습니다.
저의 목표는 바로...


돼지고기 김치찌개! 이마트에서 고기랑 고추장이랑 이것저것 사다놓고.. 인터넷으로 몇분 찾아보다가..
잠시 이번이 처음으로 김치찌개를 만드는 거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과감히 도전했습니다.

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고기투척.

 신김치도 같이 볶고..
인터넷에 적혀있는 대로 냄비에 물붓고 고추장, 국간장넣고 끓인결과...

....나름 괜찮네요.
하지만 뭔가.. 밍밍한 소금물(?) 같은 느낌...
다시 해먹고 싶지 않은 느낌입니다.
결국 나머지 고기는 저녁에 소금구이로 해먹었네요.


...하지만 소금구이도 뭔가 별로...
오늘은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뭐든지 해먹을수 있다는 착각에서 헤어나올 수 있게 해준 뜻깊은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달부터 독립생활을 하게 되면서 앞으로는 자취생활에 관한 포스팅을 자주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한동안 블로그를 쉬었었는데, 앞으로는 이웃분들과 자주 교류하는 하얀백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교정을 하려는 분은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

저는 어렸을때부터 앞니가 벌어져 있는것이 콤플렉스였습니다. 웃을때도 입을 가리고 웃구요.
그러다가 작년 8월에 큰맘먹고 아는사람의 추천을 받아 집에서 한시간거리인 큰 치과에서 상담받고, 교정을 하기로 했죠.
치과가 빌딩 하나를 통째로 삼켜서는, 안에 시설도 으리으리~ 하더군요.
비쌀걸 예상은 했지만.. 뭐 매달 진찰비랑 충치치료랑 다른거 이것저것 합치니 400만원이랩니다.
(서민인 저는 덜덜덜덜거리며 계산했죠...)

근데 약간 이상했던게... 제가 그 전주에 정기검진을 갔을때 그쪽 의사는 충치가 1개랬는데 이쪽에서는 2개라더라구요?
(지금도 의문...)

뭐 그냥 더 자세히 봐서 발견한거겠죠?

어쨌든...발치는 안해도 되겠다고 해서 발치는 안하고, 3주에 한번 정기적으로 검진받으면서 어느덧 1년이 슉슉 가고 8월이 됐습니다.
약속대로 철사로 된 교정기는 다 빼고... 저는 철사를 뺀 기쁨에(그게 워낙 눈에 띄니까요 ㅋ) 만세~!! 하고 있는데...
유지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30만원을 더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400만원 안에 유지기도 포함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결국에 울며 겨자먹기로 30만원 더 냈습니다...쩝. 주도권을 갖고 있는건 치과쪽이니까요..
(이런..사진이 웃기군요! 저는 진지하게 슬펐어요 ㅋㅋ)
 
저만 이런건줄 알았더니, 교정을 했었던 주위 사람들도 다 겪는 일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나마 양반인 편이고, 교정을 1년한다고 해놓고 1년 더해야된다고 갑자기 말을 바꾸거나 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한번 검진 갈때마다 보통 5만원선인데, 제 친구놈은 매달 철사만 갈아주고 보내더랍니다..
게다가 교정을 하면 아무리 열심히 양치질해도 충치가 생기기 마련인데, 이런것들도 다 돈나가는 거죠.

교정할 때 알아두면 좋을 정보!

치아 배열이 괜찮은 편이라고 해서 가격이 싸지 않다.

저는 앞니만 벌어진 거라서 가격이 쌀줄 알았는데, 상담할때 의사선생님이 앞니를 쪼이려면, 다른 이빨들도 다같이 조금씩 움직여야 해서 결국 똑같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딱 1년만 하는건가?

딱 깔끔하게 1년만에 끝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제가 드문 경우고..) 그리고 유지기도 1년정도는 계속 껴야 해요.
처음에는 밥먹을때 빼고 매일, 그다음엔 밤마다, 그다음엔 일주일마다... 이빨이 도로 돌아가려 하니까 잡아주려면 오래 걸립니다.

처음 말해주는 가격으로 딱 끝날까?

교정이 워낙에 가격이 비싸서 그런지, 어쩐지 더 돈달라는 소리는 안할것 같지만, 그건 크나큰 오해입니다..ㅋ
일단 1년 안에 안끝나는 경우에는 추가 진료비를 내야 하죠.
운이 좋아서 1년 안에 끝나도 유지기 장치는 가격 따로 묻습니다.
그리고 교정 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생기는...(정말 대부분 다 생깁니다.) 충치 치료도 하려면 합쳐서 50정도는 그냥 나갑니다.

무진장 아프다...

음...이건 말씀드리고 싶지 않았지만...
무진장 아픕니다 ㅋㅋ
저는 진료를 한 15번? 그정도 받았던 것 같은데 처음에는 에이...누가 나보고 교정 아프댔어? 껌이네~ 이랬다가 나중에 큰코 다쳤습니다.
움직여서 아직 정착 안된 이를 이리 옮겼다 저리옮겼다 하니까 안아플수가 없죠.
한 두번쯤은 진료도중에 눈물이 주룩주룩 흐르는데 자존심에 아닌척하고..ㅋㅋ 한 3~4일은 욱신욱신하더랍니다.


저도 사실 1년 안에 안끝날 거였는데... 6개월쯤 됐을까... 의사선생님이 은근슬쩍 이거 2년은 해야됩니다~ 이러길래
계속 맘에 안든단 식으로 말해서 겨우 끝난 거였습니다. 갑자기 따불이되는게 어딨나요?..쩝
주위에 제가 치열 고르게 바뀐것 보고 부러워하면서 그닥 배열이 이상하지도 않으면서 교정한다는 사람이 몇몇 있는데...
그럴때마다 적극적으로 말립니다.

교정...하시려면 처음 상담할때 의사선생님을 휘어잡으세요! 나중에 딴소리 못하게...ㅋ



게임으로 돈을 벌겠다고?


 저에게는 자신은 게임으로 돈을 벌겠다며 비장한 각오로 무진-장 게임만 붙잡고 있는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저도 가끔 심심하면 게임을 하지만, 하루에 열몇시간씩 하진 않는데 말이죠..
친구가 말하는 '게임으로 돈벌기'인 즉슨, 노가다나, 사재기를 해서 게임머니를 모아 시세에 맞춰 현금과 맞바꾼다..이런 얘기였습니다.
나름 게임에 내공(?)이 있는... 별별 게임은 다해본 저로써는 '그럴 바에야 편의점알바가 낫지...' 이생각만 들 뿐입니다.
그리 친분이 있는 녀석이 아닌지라 그냥 저냥 그래 그렇구나 했지만 쓴웃음이 나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편의점알바는 시간당 4000원, 게임은 랜덤(100원일수도, 1000원일수도...)

사진이 격하네요..


편의점알바는 시간당 3500~4000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맞..죠? ㅋ)
반면에 게임은 레벨 낮으면 100원어치도 못벌고, 레벨 올리다보면 아이템 맞추느라 바쁘고,,, 결국 초반엔 아무것도 못합니다.
운좋아서 비싼 아이템 나오면 얼마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한달에 한번 나올까말까하는거에 매달릴수는 없죠.
더군다나 편의점알바는 딴짓도 할 수 있잖아요..? ㅋㅋ

게임은 즐기면서 적당히...

게임이란게, 가끔 스트레스용으로는 좋지만 프로게이머가 아닌이상 돈을 벌겠다고 하는거는 수지에 안맞는다고 봅니다.
간혹 몇십만원씩 버시는 분들에게는 할말 없습니다만...ㅋ (혹시나 제 친구가 생각하는 방법 말고 다른게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돈을 버는 방법으로는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하는게 좋지 않겠어요?

이참에 친구한테 한마디 해줘야겠네요, 꿈깨라 친구야...
작년 이맘때쯤... 의도치 않게 열흘정도 잠을 4시간밖에 못잔적이 있었더랬죠. (저의 평균 수면시간은 8시간...ㅋ)
그때 열흘동안 이상해져가는 나를 보면서 생각이 든게 '아 사람이 잠을 자야 뭘 제대로 하겠구나..'였습니다.
그냥 가벼운 여담입니다 ^^


1. 매사에 의욕이 없다.
누가 말을 걸어도 '응'하면 그나마 성의있는 거고... 예의상 웃어주기라도 해야되는데 안면근육이 굳었는지 내내 무표정...
평소에 재미있던 것도 그냥 저냥 재미도 없더라구요.


2. 괜히 예민해진다.
화낼 기운도 없어서 화는 못내지만 신경은 바싹 곤두서게 됬습니다.
주위에서 자꾸 귀찮게 하면 사실 귀찮을 일도 아닌데 괜히 슬퍼지고 우울해지고..ㅋㅋ 지금 생각해도 좀 이해가 안되네요.


3. 식욕이 없어진다.
이건 좋은건가요? ㅋㅋ... 덕분에 살좀 빠졌었죠.
밥도 귀찮으면 굶고 심할때는 음식냄새를 맡았는데 울렁울렁...




믹시 인증이에요 : xb_VACguNZCZX3J4tzAePBLbn0p_7yvQrzolZQmYtMs,
NGM0YmQ3ODllNjYwYjBjOTU1MDg3NDM3ZWZkZGRjYjk=

 저도 드디어 블로그를 오픈했어요! (자축....ㅋㅋ)
주위에 지인들도 하나둘 블로그를 개설하고..
저만 독수공방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늦은 감이 있지만 뒤따라가려고 합니다.
거의 컴맹 수준인지라 알아야 할게 많네요...
부담갖지 않고 하루 하나씩 포스팅하면서 이웃분들과 교류도 하고 재밌게 지내렵니다 ^^
지금은 혼자 독백하고 있지만(흑..) 앞으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알찬 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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