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비공개포스팅까지 포함이지만 ㅋㅋ 관리자페이지에서 문득 눈이간 포스팅 개수.. 드디어 포스팅 100개 돌파했다.

요 포스팅은 12월 23일에 예약포스팅으로 설정해놔서 발행날짜는 날짜가 보름정도 차이납니다 ㅎㅎ



 진짜 언제 100개라도 올려보나 했는데 비공개 되어있는 포스팅들까지 손봐서 공개로 돌리면 이제 글 수도 세자리수가 되는구나.. 사실 방문자수가 좀만 모였다 싶으면 저품질에 걸리는 바람에 블로그를 아예 손을 놨다가 일년만에 하거나 이런게 반복이었던 것 같다. 왜 나만 미워하는지 ㅜ ㅜ



 방문자 평균 천명일때에는 키워드도 꽤나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날마다 열몇개씩밖에 안오르는 것 같다. 아직도 저품질상태라 ㅜ



 예전에 메인에 오른적이 있어서 총 방문자수는 그래도 많은 편. 지금은 운좋으면 일방문자수가 백명 좀 넘고 하는데 이게 지금 저품질 탈출중인건지 우연히 그런건지 모르겠음



 유입경로는 다른 블로그처럼 확실히 네이버가 가장 우세하다. 네이버에 찍히는바람에 다음이랑 별 차이는 생각보다 없지만 ㅋㅋ 다음은 포스팅하면 상위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데 네이버는.. ㅜ ㅜ 더 분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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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 작성후 딱 보름지난 현 시점.. 얼마전 블로그 품질 테스트를 하는 곳을 알아내서 테스트를 해보았더니 결과가 ㅋㅋㅋㅋ

11월 말부터 매일 한개 이상씩 포스팅했는데 ㅠㅠ 미동도 없다. 블로그 저품질 테스트 후기는 추후 포스팅하겠음



요건 지극히 제 생각입니다만, 블로그를 방문하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던 블로그의 특징들을 몇가지 추려봤습니다.
저에게는 불편하다고 느껴졌으나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의견이 맞지 않으시면 그냥 '이거 뭐야~'하고 넘어가 주시길..

1. 광고로 도배되어 있는 블로그


저는 수익블로거를 지향합니다.
그래서 물론 광고도 본문 상단에 하나 달아놓은 상태이고, 제휴마케팅도 적절한 머천트를 발굴하려고 꽤나 고심하는 중입니다.
몇몇 분들은 수익을 지향하는 블로거들은 순수성을 잃은 블로거라고 비판하시기도 하지만,
저는 방문자에게 정보를 제공해주고 그에 정당한 대가를 받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광고를 클릭하고 구입하는 것은 순전히 방문자의 몫이니까요.
물론 너무 수익을 추구하려 하다 못해 이게 블로그인지 광고도배인지 알 수 없게 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죠.

저는 블로그스피어에 발만 살짝쿵 담그고 있는 초보블로거로써 요즘 나름대로 소통을 위해 많은 블로그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다니다보면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탐나는(?) 블로그도 있는 반면에 '저렇게 되긴 싫다..'하는 블로그도 있지요.
그런 블로그중에 제일 대표적인 것이 광고로 도배되어 있는 블로그입니다.
도대체가 본문은 어디있는건지.. 본문속에 광고가 있는게 아니라 광고속에 본문이 숨어있습니다.
단순히 광고 개수와 수익이 비례한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달아놓은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노력없이 수익만 얻으려는 모습이 보기 안좋죠.

2. 뜬금없이 음악이 흘러나오는 블로그


이건 저만 불편해 하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주로 정보를 얻기 위해 들어가는 블로그에 음악은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얼마 전에 네이버에 돌아다니다보니 네이버에서 블로그에 (라디오인가요?) 음악을 설치하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했다던데,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싸이월드 같이 그냥 사교관계를 다지고 아는 사람을 방문하는 홈피인 경우에는 음악이 흘러나오면 즐길 수도 있겠지만,
저는 사무실이나 집에서 정보를 얻으려고 클릭했다가 뜬금없이 음악이 나오면 깜짝 놀라고 그 블로그를 끄게 되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몇몇 블로그는 도대체가 음악 끄는데가 어디있는질 모르겠어서 짜증이 나는 경우도 있었구요.
다행히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그런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네요.
네이버 블로그.. 사실 이 이유때문에 안했습니다.

3. 칭찬일색인 리뷰 포스팅만 가득한 블로그


블로그가 이정도로 인기를 얻게 된 것은 불과 3~4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요.
그 사이에 발빠르신 분들은 벌써 블로그에서 한자리 차지하고 인지도 높은 파워블로거, 프로블로거가 되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은 리뷰포스팅 제의도 많이 받고, 실제로 개인적으로 제휴를 맺어 리뷰를 하시는 분들도 많죠.
그러나 인지도 있으신 분들은 그 명성에 맞게 순전히 그 제품에 대한 칭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분석하고 단점도 나열해 놓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믿고 제품을 사기도 하는 것이죠.
웬만하면 집에 있는 걸로만 해결 보려는 저도 몇번은 괜찮다 싶어 링크타고 가본 적도 있습니다.
물론 이분들이 얼마의 금액을 받고 포스팅을 한 것은 맞으나, 무조건적으로 좋으니까 사라는 식의 광고는 전혀 아니기 때문에 구매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은 위드블로그, 블로드, 올블로그 같은 블로거들이 소정의 원고료나 제품를 받고 리뷰포스팅을 쓰게 하는 리뷰사이트들이 많습니다.

이 때문에 실제로 많은 블로거들이 리뷰포스팅을 작성하고 원고료를 받아갑니다만,
이런 리뷰사이트만 노려서 블로그를 블로그가 아닌 리뷰더미로 만들어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목만 그럴듯해서 클릭해보면 사용해보지도 않은 제품에 대한 리뷰에 칭찬만 자자합니다.
과연 방문자들이 그걸 보고 이거 괜찮네 할까요? 저는 3초만에 나갑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이 블로그에 대한 인식을 안좋게 바꾼다고 봅니다.
혹여 그런 리뷰를 믿고 구매한 사람들은 더더욱 블로거들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게 되겠죠.
물론 몇몇 사람들만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것이지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포스팅 하나에 몇시간을 투자해서 발행합니다.
자신이 직접 체험한 것은 아니더라도 무조건 칭찬만 늘어놓을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정보를 제시한다면 문제가 될일은 전혀 없겠지요.



끝에 말이 삼천포로 샜네요.
블로그 시작한지 1달도 안된 새내기지만 몇가지 끄적여봤습니다.
인기있는 블로거가 되려면 방문자들을 배려하는것이 맨 첫순위 아닐까요?
공감하시는 분들은 추천 꾹~^^

※추가사항

제가 문장력이 딸리다보니 말이 비약된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한 칭찬일색의 포스팅만 하는 블로거들은 포스팅 대부분이 스크랩이나 참가만 하면 원고료를 주는 리뷰를 노려서 달랑 몇줄 써놓는 블로거들을 지칭한 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요즘 블로그 수익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여기저기 쿡쿡 찔러보다가 '초보블로거에겐 레뷰가 딱!' 이라길래 솔깃해서 레뷰쪽에 일주일정도 글을 보내봤습니다.
레뷰가 이번에 9월달부터 정책이 바뀌면서 수익을 얻기가 힘들어졌다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저에게도 역시나였습니다.
저는 블로그에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안됐기 때문에 수익은 바라지도 않았습니다만... 역시 원래부터 꾸준히 레뷰에 송고해오신 블로거분들이랑 저랑은 비교가 안되는 거겠죠. 그것에 대해 불만은 없습니다.
다만 레뷰 홈페이지 곳곳을 쏘다니고, 다른 분들 글을 추천도 하면서 몇가지 느낀점이 있어 포스팅해 봅니다.


■ 초보블로거에게도 수익을...


저는 이제야 네이버 rss도 등록되고, 구글애드센스도 달아놓긴 했으나 수익은 한번도 발생한적이 없습니다. (쩝..)
보통 광고로 수익을 내려면 구글애드센스나 링크프라이스 같은 곳의 경우 머리 좀 쥐어짜줘야 되죠.
방문자수가 적으면 클릭수도 거의 바닥을 기고 제휴마케팅의 경우 내가 자신있는 분야 아니면 머천트 발굴하기도 힘듭니다.
이런 점에 비해 레뷰는 적은 금액이라도 초보블로거에게 수익을 가져다준다는 점에 있어서 참신하다고 봅니다.

어쩌다보니 저는 블로그하면서 첫 수익이 레뷰에서 났네요 ^^;; 얼마 안되는 푼돈이지만 꽤나 기분좋았습니다 ㅋㅋ


■ 추천놀이보다는 프론티어를 노리자!


일주일동안 나름대로 추천도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기대만큼 수익은 따라주지 않았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수익은 되도록 신경쓰지 말자고 했는데 어쩔수 없이 신경이 쓰이게 되네요 ..새로 정책이 변화되면서 수익이 적게 나게 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레뷰를 하시는 이웃분들을 방문하면서 레뷰에 대한 포스팅에 답글을 많이 달았는데, 많은 블로거분들이 추천보다는 이제 프론티어를 노린다고(?) 하시더라구요.
홈페이지에서 가보니 제품리뷰도 있고 음식점리뷰같은 것들도 몇몇개 보이고 나름 괜찮아 보였습니다.
아직 블로그 공사가 한창인데 제대로 자리가 잡히면 프론티어도 한번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도배성 글?

다음뷰에서도 몇번 언급된바 있는 점이죠.
 (이 문제는 레뷰 뿐만 아니라 블로그 마케팅과 관련된 모든 곳에서의 문제 같습니다.)
포스팅 하나하나가 알차게 되어있으신 분들이 있는 반면에, 일기쓰듯이 몇문장 끄적이고 발행해서 무더기로 올리시는 분들이 간혹 보입니다.
글수가 많으면 그만큼 추천수 받을 수 있는 글이 늘어나는 것이니 그점을 노린 듯 한데, 읽는사람의 눈살만 찌푸려집니다.
(캡쳐하려다가 문제가 될것같아서 캡쳐는 못했네요.
레뷰 정책이 바뀌기 전 8월달까지는 묻지마 추천이 성행했다는데 그때는 통했을지도 모르겠군요.)
어쩌다가 보면 두페이지를 한분이 전부 장식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추천이라는 것 자체는 읽는 사람이 글을 보고 도움이 됬거나 좋은 글을 읽었다고, 작성자의 성의를 느꼈을 때 하게 되는 것 아닐까요?
하루에 송고 갯수를 제한하거나 하는 대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이제 5일 됐네요.
겉보기엔 아무것도 한것같지 않지만.. 나름대로 이것저것 바쁘게 뭔갈 했습니다 ㅋㅋ


포스팅하기 시작한건 분명 7일부턴데 그 전에도 방문자수가 있네요.
게시글이 없는데 어떻게 들어온걸까요? 의문입니다 ㅋ
하루 최다 방문자수가 73명... 저는 저것도 신기해요.
좀 인지도 있으신 블로거분들 블로그에서 새로고침 한번 하면 나오는 숫자지만요 ㅋㅋ(갑자기 슬퍼지네.. )


하루에 3개씩 포스팅한 셈이네요. 댓글은 제가 단거를 빼면 포스팅 1개당 댓글 하나...
그래도 1개씩은 달린다는거잖아요? ㅋㅋ
트랙백이랑 방명록은 아직 0이네요.

rss피드등록이랑 메타사이트, 제휴마케팅 업체에도 이제 신청했으니..
다음주쯤이면 제 포스팅도 검색유입이 생기겠죠? 기대됩니다 ㅎ


책소개

블로그로 세상과 소통하라!

IT문화원 원장 김중태의 『세상과 소통하는 지름길, 블로그 교과서』. 진짜 블로거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교과서다. 사람과 사람뿐 아니라, 기업과 사람을 이어주는 블로그의 매력에 푹 빠져들 수 있도록 인도한다.

이 책은 저자가 2004년 저술한 <나는 블로그가 좋다>를 바탕으로, 블로그에 대한 최근의 정보를 풍부하게 담아낸 블로그 입문서다. 블로그를 모르는 초보자부터 블로그를 운영하는 중급자까지를 대상으로 삼고 있다. 블로그의 역사부터 활용까지 모든 내용을 골고루 다룬다. 특히 블로그의 가치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도대체 블로그가 뭐야?>를 출발점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개인 블로그>, <블로그, 매체를 만나다>, <고객과 소통하는 기업 블로그>, 그리고 <블로그 파워와 블로그 문화> 등으로 구성했다.

요즘 거의 블로그에 대한 책이란 책은 다 읽어보네요.ㅋㅋ 이제 대충 머릿속에서 틀이 잡혀가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특히 기업 블로그에 관한 내용이 흥미로웠어요.
저작권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가지게 됐구요.(저작권이란게 상당히 복잡한 문제더라구요...)
기초적인 블로그에 대한 개념이나 방문자수 늘리기, 블로그 수익 같은 요즘 블로거들의 주요 관심거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니까 조금 욕심도 생기던걸요? ㅋ
절 포함해 아직 블로그 초보이신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게임으로 돈을 벌겠다고?


 저에게는 자신은 게임으로 돈을 벌겠다며 비장한 각오로 무진-장 게임만 붙잡고 있는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저도 가끔 심심하면 게임을 하지만, 하루에 열몇시간씩 하진 않는데 말이죠..
친구가 말하는 '게임으로 돈벌기'인 즉슨, 노가다나, 사재기를 해서 게임머니를 모아 시세에 맞춰 현금과 맞바꾼다..이런 얘기였습니다.
나름 게임에 내공(?)이 있는... 별별 게임은 다해본 저로써는 '그럴 바에야 편의점알바가 낫지...' 이생각만 들 뿐입니다.
그리 친분이 있는 녀석이 아닌지라 그냥 저냥 그래 그렇구나 했지만 쓴웃음이 나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편의점알바는 시간당 4000원, 게임은 랜덤(100원일수도, 1000원일수도...)

사진이 격하네요..


편의점알바는 시간당 3500~4000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맞..죠? ㅋ)
반면에 게임은 레벨 낮으면 100원어치도 못벌고, 레벨 올리다보면 아이템 맞추느라 바쁘고,,, 결국 초반엔 아무것도 못합니다.
운좋아서 비싼 아이템 나오면 얼마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한달에 한번 나올까말까하는거에 매달릴수는 없죠.
더군다나 편의점알바는 딴짓도 할 수 있잖아요..? ㅋㅋ

게임은 즐기면서 적당히...

게임이란게, 가끔 스트레스용으로는 좋지만 프로게이머가 아닌이상 돈을 벌겠다고 하는거는 수지에 안맞는다고 봅니다.
간혹 몇십만원씩 버시는 분들에게는 할말 없습니다만...ㅋ (혹시나 제 친구가 생각하는 방법 말고 다른게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돈을 버는 방법으로는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하는게 좋지 않겠어요?

이참에 친구한테 한마디 해줘야겠네요, 꿈깨라 친구야...

책 소개

블로그의 세계는 당신에게도 활짝 열려 있다!

스스로를 '블로그 신봉자' 혹은 '블로그 전도사'라고 부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블로그 마니아 이지선의 『블로그 만들기』. 누구나 세상의 주연이 될 수 있는 블로그 코칭북이다.

이 책은 블로그 시대를 맞이하여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부터 올바르게 사용하고 운영하는 방법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나누고, 타인과 정보와 조언을 공유하는 등 세상과 소통하는 수단이 되어주는 블로그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블로그에 손도 못 대고 있는 컴맹은 물론, 취향과 목적에 맞는 블로그를 만들고 싶은 블로거를 위해 저술된 것이다. 블로그를 하면서 갖게 되는 의문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아울러 자신의 장점을 살려 이름을 알릴 뿐 아니라, 돈까지 벌어들이는 파워 블로거가 되도록 도전하고 있다.

파워 블로거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단순하면서도 정확하게 콘텐츠를 확신시키는 비결을 짚어준다. 저자의 경험도 생생하게 담아내 그가 가르쳐준 대로 실천해보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딱 표지를 본순간 '이건 나한테 필수다!'하고 느껴진 책입니다. ㅋ
특히 컴맹이라는 단어가 와닿았던 책이에요.

블로그 개설, 블로그 꾸미기에서부터 파워블로거가 되는 방법까지 일목요연하게 담겨 있습니다.
솔직히 블로그에 대한 지식은 접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좀 있었지만,,
나름대로 초보블로거에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유익한 정보들이 많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제일 좋은 책이었습니다. 조만간에 구입해서 몇번이고 정독하려구요 ㅎㅎ

책 소개

블로그로 쇼핑몰을 홍보하자!

패션 디자이너 이영호의 『돈 버는 블로그』. 저자가 10년 간 인터넷에서 활동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키워드 광고로 인한 쇼핑몰 홍보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쇼핑몰 창업자를 위해 저술한 것이다. 비싼 줄 알고도 써야만 한 키워드 광고 등은 잊고 돈 안드는 블로그를 통해 쇼핑몰을 홍보하도록 이끈다.

이 책은 블로그를 활용한 돈 안 쓰는 쇼핑몰 홍보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블로그의 숨은 홍보에 대한 기능을 일목요연하게 배우게 된다. 방문자를 링크 등을 통해 쇼핑몰로 찾아오게 하는 것이 가능한 블로그에서 상품 판매도 함으로써 홍보와 영업을 동시에 성취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제가 블로그에 대한 지식을 얻기 위해서 도서관에서 읽어 본 책입니다.
이 책은 구글애드센스나 제휴마케팅 같은 광고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쇼핑몰 창업자를 위한 책인데요.
대충 뿌리는 같아 보여서 끝까지 읽어봤어요.

주로 블로그를 통해 쇼핑몰을 "홍보" 하는 방법에 대해 나와 있는데 나름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블로그로 수익내는것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

 저도 드디어 블로그를 오픈했어요! (자축....ㅋㅋ)
주위에 지인들도 하나둘 블로그를 개설하고..
저만 독수공방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늦은 감이 있지만 뒤따라가려고 합니다.
거의 컴맹 수준인지라 알아야 할게 많네요...
부담갖지 않고 하루 하나씩 포스팅하면서 이웃분들과 교류도 하고 재밌게 지내렵니다 ^^
지금은 혼자 독백하고 있지만(흑..) 앞으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알찬 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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