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아닙니다.

영어 실력이 원래 기본기가 갖춰져 있어 크게 도움이 안 될 수도 있지만, 무료로 공부할 수 있는 곳은 추천할 만하다 싶어 글 올립니다.

 

 

독해를 많이 못한 편이죠? 리스닝은 거의 만점을 받았습니다. 헷갈리는 것이 몇 개 있었고 확실히 틀렸다 싶은 게 하나 있었는데, 생각보단 점수를 잘 받은 편이네요. 참고로 토익은 그때그때 시험 난이도에 따라 같은 개수를 틀려도 점수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이 점 유의하시고 시험 보시면 도움될 듯합니다.

예를 들면 남들이 다 틀리는 거,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는 배점이 크고, 쉬운 문제는 배점이 작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재는 딱 이 두 권만 활용했습니다.

ETS 주관 시험인 거 아시죠? 출제기관 공식수험서가 떡하니 서점에 있기에 이것으로 정했습니다. 무슨 시험이든 기출을 풀어보는 건 꼭 필요한 절차라 생각하기 때문에.. 사실 10회차, 10회차짜리 두 권을 사려고 했는데, 10회차 기출문제집의 경우 7회차가 실제 기출+ 3회차는 예상 기출이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시험 공부할 시간이 단 8일밖에 없었기 때문에 5회차만 든 교재를 LC, RC 각각 구매했습니다. 정가는 각 12,500원이었고요.

 

 

그밖에는 해커스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요렇게 쳐서 들어가주시고요.

https://www.hackers.co.kr/

 

대한민국 1위 영어사이트- 10/6 토익스피킹 시험후기 확인! :: 해커스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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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 들어가주셔도 상관 없으십니다(광고 아님. 전 여기서 무료 카테고리만 이용했어요.)

 

 

해커스 영어. 카테고리 기초영어 - 토익 - 텝스 - 요런 부분에서 토익 들어가주면 무료자료가 나옵니다. 기출 보카는 필수로 암기할 부분이긴 한데 예전 교재가 있어서 구매하긴 애매했거든요. 그래서 이곳에서 다운받은 걸 프린트해 시험장에서까지 외웠습니다. 30day 까지 있는 것중에 사실 12day 까지만 완벽하게 외우고 갔네요.

 

 

그리고 요즘에도 공부하는 부분. 토익 무료학습 카테고리에 매일실전 RC 풀기, 매일실전 RC 받아쓰기. 여기 문제들이 참 유익합니다. RC의 경우 문법 문제 위주로 매일 세 문제, LC 받아쓰기의 경우 단일 문제 1문제+ 긴 지문 듣고 세 문제 맞추는 것 더하여 4문제가 매일 출제됩니다. 교재로 문제 푸는 것만큼 실력이 일취월장할 순 없어도 매일 풀다 보면 감을 잃지 않는 것에는 큰 도움 됩니다.

 

저는 8월 25일에 시험을 쳤는데요. 이번에 시험을 쳐 보니 여전히 독해 부분이 매우 취약한 것 같아서 그 부분 위주로 실력을 다시 키워볼까 합니다. 910점이 전체적으로 보면 높은 점수이긴 해도 요즘엔 그리 인정받는 점수는 아닌 것 같아요. 사 놓은 ETS 기출문제를 3회차까지만 풀었기 때문에, 이것은 막판까지 남겨두고 해커스 커리큘럼 따라서 공부하고 연말쯤 다시 시험 치를 생각입니다.

 

지금 생각난 건데 단어는 mp3 다운을 받아 음악 대신 듣는다 생각하고 걸어다니며 들으면 꽤 잘 외워집니다. 저는 어휘도 취약하기 때문에 mp3로 듣는 식으로 절반 정도는 달달 외웠어요. 해커스 보카 교재가 이미 있으신 분이면 mp3는 당연히 무료일 겁니다. 해커스 어플에서도 퀴즈 등 제공하는 것이 많던데 교재 있으신 분들은 잘 활용하세요.

 

그럼 이만^^


 룰루랄라 인터넷서핑하다가 토익 2016 신 개정 이런문구가 보이길래 클릭했다가 들은 청천벽력같은 소리 ㅜ ㅜ 나는 시험 개정한다는게 제일 싫더라. 여태까지 그거에 맞춰서 공부했는데 다시 다르게 공부해야 하고.. 사실 토익은 공부도 별로 안해봤지만 신기하게 그래도 억울은 하다 ㅋㅋ 주변 사람들이 하도 토익을 잘봐야된다 토익은 미리 점수를 올려놔야된다 하도 그래서 작년 8월에 한번 봤었다. 8월에 시험만 한번 달랑 보고 블로그를 한동안 안해서 성적발표 포스팅은 안했는데 여기다 엮어서 올려야지.


관련포스팅

http://paperwhite.tistory.com/58

http://paperwhite.tistory.com/76


 사실 모의토익은 많이 봤지만 실제토익은 작년에 처음 본거라 많이 떨리기도 했었다. 모의토익은 실제토익이랑 다르게 200문제가 아니라 100문제로 되어있어서 200문제를 풀동안 내 정신머리가 ㅋㅋ 버틸지도 의문이었고.. 실전공부를 별로 안하고봐서 그냥 무난하게 듣기 뒤쪽은 몇개 날려주시고... 독해는 독해가 나를 푸는지 내가 독해를 푸는지 마지막 다섯개는 다 찍었던것 같다 ㅋㅋ





 듣기는 잘봤는데 알씨가.. ㅜ ㅜ 원래 국어도 못하는데 그걸 영어로된걸 풀고있자니 ㅋㅋ 독해성적 향상이 절실하다. 지금 토단비랑이비에스랑 해커스랑 여기저기 알아보는중이다. 토익학원다닐시간은 일하면서 절대 없을것같고 왔다갔다 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인강보거나 오디오파일듣거나 교재를 읽거나 해야할듯. 토익공부할때는 교재나 인강고르는 방법이 몇가지 있는데


1. 유명한 곳

2. 여기저기 패키지로 끼워팔지 않는곳 (일년 프리패스라던가.. 6개월 프리패스.. 이런거 토익시험은 필요없다.)

3. 믿을만한 공인 시험이나 정부 기관이랑 연계되어 있는곳


이렇게다. 일단 패키지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나는 일단 패키지로 해봤자 그거 다 들을수도 없거니와 마치 먹을걸로 치면 뷔페가서 식욕이 넘쳐가지고 그릇에 가득담아왔다가 반넘게 남기고 그러는 꼴이라고 생각한다. 절대적인 공부량이 많은 사람들은 패키지가 경제적이고 합리적이고 하겠지만 공부를 단기로 확 해서 시험을 치거나 적당한 점수만 목표로 하고있거나 하면 딱 원하는것만 수강할수있는데가 좋음. 예전 포스팅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작년에는 해커스로 공부했습니당.


 해커스가 구성은 확실하다. 그렇긴한데.. 왜이리 비싸!! ㅜ ㅜ 점점비싸져 점점 지금도 이미 너무 비싸 작년에도 비쌌어 ㅜ

어차피 토익에서 요점은 거기서 거긴데 강좌도 너무 비싸고 고딩떄부터 애용해온 ebs를 이번에는 이용해볼까 한다. 여기도 근데 밑에보면 프리미엄 올패스...ㅋㅋ 저건 무시해주고 나는 팝업으로 뜬 토익 트레이닝 요기 구경했음.



 ebs가 고딩때 기억으로는 그때 이미 참고서가 만원 훌쩍넘을때 혼자 오천원짜리도 있고 강좌도 무료고 진짜 좋았던 기억이.. 어차피 토익은 한달 빡세게 공부해서 까먹기 전에 한번 딱 칠 시험인데 돈 많이 쓸 필요 없다. 점수 낮은 사람도 기초가 아예 없는거 아니면 토익은 한달이면 백점 이백점은 금방 올립니다. 



 나는 맨위에 860점 목표 이걸로 들으려고 한다. 알씨가 급해서 ㅜ ㅜ 1개월 초단기인것도 맘에듬. 지금 교재만 살까 인강도 살까 무지 고민중이다 ㅎㅎ 세권에 3만3천원이면 나쁘지 않은듯. 730점짜리는 한권에 만원도 안하나보넹



 이건 강좌만 있는거. 이런게 진짜 내타입이다. only 이런거 좋음 ㅎㅎ 이것저것 끼워봐야 나는 그만큼 공부도 안하는데 뭐

EBS 어학 제가 눈독들이는 숏킹 어쩌구 강좌말고 토익 강좌 카테고리 되게 많습니다. 관심있는분들은 들어가서 보시길


그리고 2016년 5월 29일에 바뀐다는게 뭔지 확인하러 YBM사이트도 기웃거려봤다 ㅎㅎ

메인에 요렇게 2016 신 토익이 키워드로 뙇 당연히 클릭해봄. 그럼 아래처럼 설명이 잘 되어 있음.







 변경성적표 샘플이나 뭐 자세한거 더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YBM 신 토익 여기로 가시길. 토익 공식사이트다 보니까 설명이 아주 상세하게 잘되어있네. 근데 나는 솔직히 봐도 뭐 모르겠더라. 막상 그떄 되서 시험 한번 쳐봐야 아 뭐가 다르구나 하겠음..


몇분은 도움 되셨을라나 모르겠다. 제목에 공부방법 공개라 써놓고 이길이까지 아무말도 안쓰다니 ㅋㅋ 이제 쓰겠습니다. 저는 작년 8월에 토익시험본게 다른 포스팅보면 아시겠지만 처음이었고 여태 다시 보지도 않았고 그거 한번뿐이라서 도움 되려나 모르겠지만 간단히 적어봅니다. 모든 시험이 다 장기간 공부하는게 점수 잘받는데 제일 좋긴 하지만 저는 단기간에 올리는법 올려봐요


1. 모의토익이나 지난 토익을 여러번 시간재고 풀어서 문제유형이나 시간배분 감 잡기

2. 어휘 많이 많이 많이 외우기 << 어휘나 숙어같은거 외워놓으면 문법에 약해도 감으로 풀수 있습니다. 어차피 선택형이니까

3. 듣기 파일 평소에 듣고 다니기

4. 지문 다 안읽어도 되는 문제는 필요한 부분만 읽기 << 이건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는데 여기서 시간 절약이 제일 많이 됩니다. 근데 오히려 어설프게 하면 부분 부분 읽다가 답을 못찾아서 처음부터 다시 다 읽어야 하는 참사가 생기기도.. 문장구조를 낱낱이 해체할 경지는 아니어도 지문이 일부 빼고는 그래도 읽히는 분들이 익히시길 추천합니다.



 바로 8월 31일 오늘! 불과 몇시간 전에 토익 시험을 치고 왔는데요, 머릿속에서 날아가기 전에 상세한 토익시험 후기를 남겨드릴까 합니다 ㅎㅎ 혹시 저처럼 토익을 처음 보시는 분들에게는 유익한 정보가 될듯 합니다.



 토익시험은 기본중의 기본 스펙이죠~ 점수를 고득점으로 받으려면 사실 예전부터 봐놨어야 하는건데 귀찮다고 미루고 미루다 결국 오늘 시험을 처음으로 치르고 왔네요 ㅎㅎ 보통 토익 시험 실전대비 교재는 실제토익시험보다 난이도가 약간 어려운 것 아시나요? 시험보다 어려워야 시험을 잘 칠수 있을테니까 그런 것이겠지만 고난도 문제를 풀다가 실제 시험을 보니까 그래도 아주 어렵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토익시험을 다 치르고 사람들 간뒤 제가 시험친 교실만 한컷 찍었네요. 시험친 인증샷 ㅎㅎ 



 일단 처음 보는 토익시험인지라 몇시까지 입실 가능한지부터 언제 끝나는지도 제대로 모르고 갔는데요. 저처럼 제대로 모르고 가서 조바심갖는것보다 미리 알아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시험치는 내내 신경쓰이니까요~


 저는 9시 20분까지 입실이라고 알고 홈페이지에 적혀있길래 그렇게 알고 9시 5분까지 갔는데요. 교실 앞에 9시 49분까지 입실 가능이라고 써져있었습니다. 안내방송은 20분부터 시작하니까 되도록이면 20분까지 오되 지각생도 49분까지는 받아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20분부터 토익시험 칠 때 안내사항, 유의사항, 방송 테스트를 하고 15분 정도 쉬는시간이구요. 화장실도 이 때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시험 치기 전에 감독관분들이 흰색 스티커를 나눠주시는데, 휴대폰 소지한 사람들은 거기에 자기 이름을 쓰고 내라고 할 때 배터리를 분리한 뒤에 앞에 휴대폰 보관 박스에 맡겨놓으시고, 시험이 끝나고 가져가시면 됩니다. 핸드폰을 귀찮다고 안내시는 분들도 종종 있는데, 핸드폰을 소지하고 있다가 걸리면 1년간 토익 응시 자격이 박탈되니, 꼭 내셔야 합니다. 


 펜은 사용금지이고 오로지 연필, 샤프로만 마킹하셔야 되구요, 듣기가 끝난 뒤에 마킹하는 시간을 따로 주는게 아니니까 그떄그떄 답안지에 바로 마킹하셔야 합니다. 시험시간은 듣기45분, 독해75분으로 진행되구요, 12시 10분에 시험이 끝나면 절대 마킹할 수 없구요, 이 때 답안지랑 문제지 다 걷고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 뒤 퇴실합니다. 혹시 일찍 다 풀고 마킹을 끝냈더라도 12시 10분 전까지 자리를 이탈하면 안됩니다.



(이미지 출처 : 토익 공식 홈페이지 http://exam.ybmsisa.com/toeic/)


 토익 공식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있지만 저는 시계를 안갖고 가서 불안했는데 어차피 앞에 큰 시계를 하나 놔주니까 고개 올려서 확인하기가 번거로우신 분들이 아니면 시계를 잊고 오시더라도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친구에게도 물어보니 시계는 꼭 놔준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샤프, 신분증 이 두 가지만 챙겨갔습니다.


 토익 난이도는 처음 봐서 잘 모르겠지만 듣기가 비교적 쉬웠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 문제가 명확하게 답이 제시되었고, 한 지문에 여러 문제를 풀어야 하는 듣기 문제의 경우 저는 미리 뒤의 문제랑 문항을 훑어봐서 짐작하고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독해의 경우 당연한 얘기겠지만 뒤로 갈수록 어려웠고 한군데가 아니라 여러군데에서 단서를 찾아야 하는 문제도 나오는 등 심화된 부분이 몇군데 있었습니다. 저는 특히 180번부터 지문이 잘 안읽히더라구요~ 보통 토익 시험이 그렇지만 듣기 끝난 이후 100번 이후에 어휘 형태, 문법 문제에서 빨리 풀고 뒤쪽에 시간 배분을 얼마나 더 할애할 수 있었느냐가 관건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올해 말까지 매달 토익을 볼거라서~ 목표점수가 나올 때까지 볼 생각입니다. 9월 28일 시험 접수마감이 내일이라 오늘 접수하려 하는데, 시험접수는 토익 공식홈페이지에 시험접수에 가셔서 요 창에서 자신이 원하는 고사장 지역을 선택하고 결제하시면 됩니다.



 응시료는 42,000원인데 정규 접수기간이 지난 뒤에 접수하면 4,200원이 추가로 나가니까요~ 꼭 기간내에 접수하세요.



 토익은 보통 1달에 한번 시험을 보니까요~ 다 공부하고 보시는것이 물론 좋겠지만 일단 시험을 보고 자기 실제 점수를 판단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토익을 봐야지 해놓고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저번달 토익 접수를 마쳤다. 현재는 2주도 안남은 상태..



 토익 시험을 처음 쳐봐서 접수할때 애먹었는데 의외로 그냥 사이트에서 자기가 볼 장소 선택하고 결제하면 끝이다.



 저번달에 접수하자마자 토익 교재중에 뭐가 괜찮을까 찾다가 결국 가장 유명한 해커스 토익에서 리스닝 교재를 주문했다. 다만 모의고사는 넥서스에서 구매. 한달만에 시험을 볼건데 해커스 토익은 실전 문제 교재가 두권으로 되있길래 차라리 실전처럼 5번 정도 연습해보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했다.



검색해보니 반디앤루니스가 가장 가격도 싸서 이번에 새로 회원가입하고 주문했다. 배송예정일은 이틀뒤였는데 주문한 다음날에 바로 왔다. 오른쪽은 반디앤루니스 토익교재들 링크~  반디앤루니스 토익교재 보러가기



 해커스토익이 이번 개정판 전에 말이 많았는데, 리스닝 교재 앞에다가 MP3 단어 무료 제공이라고 써놔서 마치 리스닝 파일이 무료로 제공되는 것처럼 사람들이 착각하게 만들었다고 얘기가 많았다. 그래서 네이버 책에서도 검색해보면 평점이 다른 교재보다 낮다. 나는 검색해서 별도구맨걸 알았는데, 그래도 해커스가 교재가 깔끔하니까 별도구매하기로 하고 그냥 구매했다.



시정조치를 받았는지 아니면 사람들 얘기때문에 그랬는지 앞에 한장 넘기면 이렇게 써져있다. 책 뒷면에도 MP3 별도 구매라고 가격 태그 위에 써져있다.



이 책 세권은 집에 예전부터 있던 것. 개정판을 쓰는게 좋겠지만 별로 변한 점이 없어 보여 그냥 이걸루 공부한다. 

그래서 현재 공부하고 있는 토익 교재 목록은


해커스토익 리딩 Reading

해커스토익 리스닝 Listening

해커스토익 보카

넥서스 토익 실전 모의고사 5회 LC + RC 1000제


이렇게 딱 4권이다. 해커스 리딩은 위 교재에 써져있다시피 문법, 독해, 어휘, 실전까지 다 들어있다. 덕분에 책도 꽤 두껍다.. 어쨌든, 어떤 점이 부족하던 책 안에 도움 되는 내용이 총망라되어 들어있어서 편하다. 해커스토익보카는 난이도는 쉬운 편이면서 평소에 헷갈리거나 알듯말듯한 단어가 많았다.
넥서스 실전 모의고사 1회->오답 파악->취약점 위주로 해커스 리딩, 리스닝 교재 공부 이런 싸이클로 계속 공부중이다. 보카는 매일 며칠치씩 외운다. 보카는 역시 반복하는게 중요하니까 계속 보는 게 중요한 것 같다. 토익은 이번에 보고 만족할 만한 점수가 안나오면 몇달 안에 또 계속 볼거라 이 교재 구성으로 공부해보고 나중에 더 구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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